윤PB의 금융시장 생존기

코스피는 상승장이 블랙스완이다보니 사실상 금투세 폐지했네요 코스피 4,000 등 적정 목표 달성 여부를 유예 만료 시점에 판단하고 금투세 실시에 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https://naver.me/Gj6KYYRu

최근 안정된 물가와 부진한 내수 경기는 기준금리 인하의 여건을 충족시키고 있지만, 한은은 금리 인하가 자칫 부동산 가격 상승과 가계부채 증가에 불 지를 위험까지 살펴야한다. 이에 따라 결국 오는 10월 11일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회의에 앞서 9월∼10월 초 관련 지표들에서 집값과 가계부채 안정세가 확인되어야 한은의 피벗(통화정책전환)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3/0000045860?sid=101

BOJ 성명서 요약 1. 통화정책 (Monetary Policy) - 일본은행은 무담보 콜금리를 0.25% 수준으로 유지할 것을 권장함. 2. 일본 경제 현황 (Japan's Economic Condition) - 일본 경제는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일부 약점도 관찰됨. - 수출과 산업 생산은 거의 변동이 없으며, 기업의 이익 개선에 따라 고정 자본 투자도 완만하게 증가 중임. - 고용과 소득 상황이 개선되고 있음. - 민간 소비는 물가 상승의 영향을 받으며 완만한 증가세를 보임. - 주택 투자는 약세, 공공 투자도 거의 변동이 없음. 3. 물가와 인플레이션 (Prices and Inflation) - CPI 상승률은 최근 2.5-3.0% 수준을 기록 중임. - 서비스 가격과 임금 상승으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이 있음. -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 4. 경제 전망 (Economic Outlook) - 경제 성장률이 잠재 성장률을 상회할 가능성이 있으며, 중기적으로 물가 안정 목표와 일치하는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보임. - 해외 경제와 가격 동향, 국내 기업들의 임금 및 가격 설정 행동이 불확실성을 증가시킬 수 있음. - 환율 동향이 과거보다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됨.

우에다 총재 기자회견의 관전 포인트는 12월 인상 가능성을 드러낼 것인지의 유무입니다. 현재 시장은 연내 추가인상 가능성을 제한적으로만 반영한 상태고 1Q25 인상이 정배인 상황입니다. 연내 인상을 배제하는 경우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일본 국내의 정치적 불확실성 (자민당 총재) 2. 미국 경제의 명백한 다운턴 + Fed의 추가 50bp 인하 1의 경우 지난 7월의 인상 결정 때 정치권에서 인상압력을 넣은 바 있습니다 (BOJ는 독립 기관이지만 행정부 및 여당의 압력에 영향을 많이 받음) 결국 2가 중요합니다. 9월까지 미국 고용의 계절적 강세로 Fed의 인하 기대폭이 줄어들어 USD/JPY가 위로 말아올리더라도 결국 종착지는 동일하다는 판단입니다. 일본증시의 경우 아직 혼합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으나, 엔강에 따른 내수주가 모멘텀 시동을 걸고 있긴 합니다. 내수주 중에서도 인바운드(방일관광) 노출이 큰 것은 매수세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고, 결국 핵심은 자국 매출 노출이 커야 한다는 것입니다. Source : Risk & Return

2409 BOJ Policy Statements ▶️ 금리동결 찬성 9 : 반대 0로 0.25% 유지 (est. 0.25%) ▶️ 일본 경제는 부분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완만하게 회복하고 있다 ▶️ 원가상승의 소비자물가 전가 효과는 약화됐으나 임금인상이 반영돼 서비스 물가가 완만하게 상승해 CPI는 2.5~3.0% YoY를 유지하고 있다 ▶️ 최근 기업들의 행태가 임금 및 물가 인상 쪽으로 더 많이 결정하고 있어 과거에 비해 환율 움직임이 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더 커지고 있다 ▶️ 기업 수익이 회복되면서 고정투자는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 주택 투자는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 공공 투자는 다소 보합세를 유지했다

중요한 것은 우에다 총재의 기자회견

일본은행,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 0.25%로 동결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02548?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 9월 LPR 동결. 예상부합. 지준율 + 기존 주택담보대출 금리 내릴 것 같네요 • 1년물 3.35% • 5년물 3.85% 中国央行将一年期和五年期贷款市场报价利率（LPR）分别维持在3.35%和3.85%不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839335

[파마리서치(214450)/ BUY(유지) / TP 24만원(상향)/ 다올 의료기기 박종현/이정우] ★ 그림이 명확하다면 사야 할 때 ▶️ 제3자 배정 통해 RCPS 2천억원 조달. 증자 목적은 에스테틱 사업 강화 및 신사업 발굴. 조달 대상자는 CVC 캐피탈로 헬스케어 섹터내 투자 경험이 다수 있으며 유럽 및 동남아 등지에 메디컬 센터 포트폴리오 확보하고 있어 유통 강점 활용 기대. 동사는 에스트라 필러 사업부 양수 및 파마리서치바이오(톡신) 인수 경험 등 M&A 강점이 있던 기업으로서 대상 강점을 강화시킬 수 있는 계기 ▶️ 동사의 저평가 요인은 타사 대비 낮은 해외 매출 비중. 신규 사업 파트너인 CVC캐피탈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빠른 타임라인으로 해외 확장 기대. 유럽은 리쥬란에 대하여 CE-MDD 허가를 획득하고 있어 타 지역 대비 빠른 확장 전략 확인할 수 있을 전망 ▶️ 2024년 들어서도 L’Oreal의 Galderma 지분 인수와 Archimed PE의 제이시스메디칼 공개매수, Crown Lab의 Revance 공개매수를 포함하여 다양한 Deal들이 메디컬 에스테틱 업계에 나타나는 중. 2023년까지 에스테틱 시장 확장기에 업종 전반이 성장했다면 차별화된 경쟁력과 강점을 보인 기업들이 선별적으로 성장하는 구간으로 진입 중. 동사 또한 글로벌 PE를 전략적 파트너로 유치했기에 메디컬 에스테틱 전방위 포트폴리오와 함께 성장가도를 달릴 전망. RCPS로 인한 희석을 반영하였으나, 적정 PER을 24배로 상향하여 적정주가 24만원 상향. 구체적인 확장/인수 전략 확인에 따라 적정주가 상향 가능 * 보고서 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 https://bit.ly/3XuvYbJ > * 텔레그램 채널 링크 < https://t.me/alexp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