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뚤게 크립토행진

📚 Web3 Mass Adoption의 돌파구, Universal Account 사용 후기 Particle Network의 Universal Account 얼리 액세스 기회를 부여 받음. 사용해보니, 체인 추상화란 무엇인가에 대해 몸소 경험할 수 있었음. ✔️ 매력적인 부분

1. SNS 계정으로 로그인 가능. 2. 모든 자산이 실제로 한눈에 보임. (체인 구분 X) 3. 아주 쾌적함. (로딩이나 렉이 전혀 없음.) 4. 체인 상관 없이, 동일 코인 / 토큰 전송 가능. 5. 여러 체인에서 한번에 특정 체인으로 전송 가능.

✍️Web3에서 주구장창 외치는 매스어댑션을 상당수 해소시켜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체인 변경하려고 브릿지 찾고 가스비 싼 곳 찾는 귀찮음을 이제는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파티클 네트워크 무럭무럭 자라라.. 이놈은 진짜다. ➡️Universal Account 사전 등록 하러 가기

씨발 얼마나 화나면 사람들이 투자금 확인하노

Puffpaw Phase 2단계 W/L 이벤트 Puffpaw는 Vape2Earn 모델을 통해 흡연 행동을 추적하고 건강 데이터를 온체인에 안전하게 저장하는 자체 스마트 전자담배를 사용하여 전 세계 13억 명의 흡연자를 위한 금연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시드 라운드에서 600만 달러를 모금했습니다. Puffpaw는 게임, 흡연 중독, 금전적 보상을 결합하여 금연을 게임화합니다. 작년에 팀은 7,600만 개의 전자담배를 판매했습니다. 2024년 4분기에 1만 개의 Puff Pass 사전 판매가 진행됩니다. Berachain에서 최초로 인큐베이팅한 DePIN 프로젝트입니다. Lemniscap, Volt 및 기타 소비자 펀드의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Puff Pass 판매 (역경매 방식)

Phase 1 WL 공급량 : 500 티어 1~5 Phase 2 WL 공급량 : 3,000 티어 3~10 퍼블릭 3 WL 공급량 : 6,500 티어 6~12 총 공급량: 10,000개

참여 조건 - Puffpaw 트위터 팔로우 - 디스코드 Puffer 롤 획득 ( 쉬움 ) - 트윗 좋아요 및 리트윗 - 구글 폼 작성 | 채널 입장은 선택 👹 에어드랍 정보

✅코인베이스 cbBTC 기념 NFT cbBTC is an ERC20 token that is backed 1:1 by Bitcoin (BTC) held by Coinbase. This means millions of BTC holders can now securely access DeFi apps on @base and Ethereum ecosystems—with more chains coming soon. 👌일단 민팅해놓고 봅시다. 과거 바이낸스 SBT도 종종 등장하는 것 처럼, 요놈도 코베에서 종종 쓰일수도? 👉트위터 원문 보러가기 : 클릭 👉민팅하러가기 : 클릭

십스캠 텔레그램 봇을 이용한 프로젝트들이 바낸을 쉽게 가는 이유? 졸라 합리적인 개소리를 논리적으로 적겠습니다. 1.바낸의 유저 유입이 줄어들었다. 2.바낸의 실적을 올려야 한다. 3.창펑자오 이후 온 ceo가 실적을 올려야 한다. 혹은 창펑자오가 아직 힘이 있다면 그에 따른 수익을 더 올려야 하는 구조로 가고 있다. 4.텔레그램 bot을 활용한 게임들이 접근성의 편리함을 가지고 web3 유저들을 쉽게 인입시킨다. 5.사실상 텔레그램 bot은 웹2기 때문에 웹3적인 허들도 없다. 6.구글플레이 등을 통해 앱을 깔아야 하는것도 아니고 지갑연결을 통해 진입하는것도 아니니 우간다, 짐바브에, 몰디브, 콜롬비아 등등 텔레그램만 하면 가입이 가능한 각국의 유저들이 가입한다. 7.이들 중 바이낸스 가입자가 많을까? 8.바이낸스는 이 친구들의 미래 거래를 노리고 있다. 9.바이낸스 가입 유도 마케팅비용 vs 텔레그램 십스캠 봇 게임을 통해 유저를 바낸에 가입시키기 10.위 1~3번 이유로 바낸은 신규 유저가 필요하다. 거래량을 폭발시켜야 한다. 11.레이어제로, zk, 스타크넷 기술력도르 십색히들이 바낸 거래량에 도움을 줫을까? 12.오히려 dogs 같은 개들이 바낸 입장에선 좋을듯? 13.바낸은 텔레그램 봇이 너무 사랑스럽다. 14.어차피 웹3 유저는 지금 고여 있고 신규유저가 들어올 커널이 없다. 15.밈도 죽어가고 밈을 올리는것도 욕먹고 진퇴양난이다. 16.바낸은 밈인듯 밈아닌 텔레봇이 사랑스럽다. 17.텔레봇게임들 해야겠지? 텔레봇 레퍼럴 파티

https://app.gradient.network/signup?code=HUFJRM 배커 : 멀티체인, 세콰이어, 판테라

☑️ WizzWood 2차 마이닝및 패치 후기 이번패치로 - 석상부스팅버프(원래 부스팅이 5%만 증가하다가 16% 정도 증가하는듯) - 장식물너프 (360은화➡️2000은화) - 신규장식물 추가 (벽돌벽, 나무벽 등등 바로 구매가 가능해짐) ☑️ 패치가 노리는점 개인적 과금러와 무과금유저의 구간을 확실하게 나누는 패치로 봄 현재 과금러들은 40 레벨 수준의 스펙을 가지고 있는데 석상 부스팅이 넘사벽으로 바뀌어 버림. 즉 과금러에게 비과금러와 확실히 다른 대우를 해주겟다로 봄. 그리고 지난번 팁으로 알려준 번영도 올리는 방법 팁으로 장식품 구매를 추천햇엇는데. 팀에서 언벨런스라는걸 인지하고 가격을 상승시켜버림 그때문에 후발대 30레벨 장식품 뻥튀기도 어려워졋음. 생각보다 커뮤니티를 생각하고 지지층에겐 확실한 보상을 주는듯함. ☑️ 위즈우드는 성장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얼마전 바이낸스 리서치에서 텔레그램 게임 메타의 잠재력에 관한이야기를 하였는데, 텔레그램게임들의 문제점을 이야기 하며, 성장잠재력을 실현하기위해선 아직 멀엇다는걸 이야기 하였음. 현재 성장잠재력이 멀엇다는 이유중 하나로 높은 이탈률로 사용자의 장기적 참여부재를 이야기 하였음. 그러나 현재 위즈우드는 활성사용자 유지율이 7일기준 100만유저중 67%가 게임중이라고함. 이런것들을 보면 위즈우드가 생각보다 다른 텔레그램 게임에 비해 뛰어난걸 알수가있음. 아직 투자유치는 없지만. 위즈우드는 다른텔레그램게임과 결이다르고 성장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2차마이닝하고 상위티어 거래소 가즈아! 🖥 관련바이낸스리서치 트위터

요즘 매일 하는 Telegram bot 리스트 왼쪽부터 1️⃣shareON(Readon, Revox의 bot) $6M 투자 유치 2️⃣Atleta 스포츠 레이어1? 3️⃣Sidefans 바이낸스 랩스 투자 MVB 7기 출신 4️⃣Midas $8.75M 투자 유치 5️⃣NNN 톤 사이드이벤트때 알게됐는데 느낌이 있을지도 몰라서 하는중 6️⃣DRFT party 바이낸스 랩스 투자 MVB 7기 출신 7️⃣Magic Muffins(Earn Allinace bot 게임 탭게임중 제일 재밌긴함) 8️⃣Akedo //// the open platform으로부터 전략 투자 받음 9️⃣FarTap(파캐스터 봇) 🔟EGGdrop (곰블 봇. 매일 출첵 트랜잭션하면 곰블 화리 얻을수 있음) 1️⃣1️⃣PiggyPiggy 그냥 하는중 1️⃣2️⃣Spot on Chain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그냥 궁금해서 매일 하는 중 1️⃣3️⃣Goat Gaming Mighty Action Heroes 봇인데 $10M 투자 받음 1️⃣4️⃣Wizzwoods(베라체인 텔레봇 게임중에 거의 1짱, Tabi도 묻음) 1️⃣5️⃣DuckChain(ton layer2?? 아비트럼 오피셜에서 샤라웃) 1️⃣6️⃣Nomis 코인쟁이들은 아는 노미스 1️⃣7️⃣OKX okx에서 공식적으로 만든것. 에드보단 그냥 매일 하는중 1️⃣8️⃣Blum그다음바낸행유력 말해 뭐해 필수 1️⃣9️⃣OGC 해외친구들이 자주 샤라웃해서 그냥 하는중 —— 필수로 또 해야하는것 2️⃣0️⃣tomarket

*KBW & KIAF 후기 (장문 주의) - 양측 행사 비교 및 개선 방향

*참고사항 - KIAF는 국내 최대 아트페어 - Frieze는 세계 3대 아트페어 중 하나 - KBW가 있는 주간을 블록체인위크라고 부르는것처럼 KIAF가 있는 주간을 아트위크라고 부름 - 아트위크에는 KBW처럼 메인 행사장과 사이드 이벤트가 진행되고 아트의 경우 사이드 이벤트는 각 갤러리에서 야간 개장을 하며 삼청동, 한남동, 청담동 등 갤러리 밀집 지역 위주로 묶어서 진행됨 1) 베뉴 - KBW는 지난 몇년간 행사 장소가 계속 변함 - KBW 사이드 이벤트 장소의 파편화 심화 (강남, 성수, 용산 등) - KIAF는 지난 몇년간 계속 코엑스에서 진행 - KIAF 사이드 이벤트 장소도 파편화되어 있으나 지역 자체는 특정 밀집 지역으로 고정됨 (삼청동, 한남동, 청담동) --> 베뉴가 계속 변하고 사이드 이벤트 공간 파편화가 심해짐애 따라 L1 / L2 유동성 파편화처럼 KBW 참가자 분산이 심화됨 --> 탈중앙화와 자율성 면에서는 맞지만 참가자 경험 면에서 동선을 배려하여 KBW 주최측이 어느정도 사이드 이벤트 장소를 특정 지역으로 권장하는게 필요 --> 대중성, 접근성, 효율성 등을 고려하면 호텔 같은 곳을 바꿔가며 개최하는 것보다 코엑스 같은 전시 공간에 고정시키는게 나음 2) 온보딩 - KBW는 지난 몇년간 연사 라인업과 스폰서 유치 강화에 치중한듯하고 정작 부스 퀄리티와 내실 다지기에는 실패함 - KBW는 부스 전시 및 쇼케이스 퀄리티 컨트롤에 실패했으며 이는 위메이드, 클레이튼 등 대기업 또는 레거시 기업 참가자의 불참에 따른 원인도 있을듯함 - KIAF는 지난 몇년 동안 경제 호황기 아트 산업 성장을 레버리지하여 Frieze를 코호스트로 끌어들임 - KIAF가 Frieze를 끌어들임에 따라 해외 메이저 갤러리와 컬렉터의 참여를 이끌었고 현재 베어 마켓임에도 유동성을 커버함 --> KIAF는 한국이라는 지역성과 구매력을 이용해 많은 글로벌 대기업, 럭셔리 브랜드 등을 스폰서와 부스 참여자로 온보딩함 -->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유저가 많은 소셜 미디어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아트를 모르던 젊은 세대의 참여를 만들어냄 --> KBW가 폐쇄적 디젠 사업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면 연사 무대보다는 전시 공간과 부스 강화, 소셜 미디어 마케팅을 강화해야함 (거래소와 전통 기업 협력이 필요하고 다른 행사와 파트너를 맺고 한국 거점의 코호스팅 방식도 고려할만함) 3) 브랜딩 - KBW의 많은 사이드 이벤트는 개별 프로젝트의 자발적 운영에 의존하는데 이 때문에 브랜딩 측면에서는 최악의 결과를 보여줌 - KBW 사이드 이벤트에서 보여준 클럽, 바, DJ, 인플루언서(?) 등 행태는 크립토가 쓸모없고 투자금을 낭비한다는 인식을 강화함 - KIAF 아트위크 기간에 갤러리들은 자신들의 공간이 있기 때문에 메인 행사의 유동성과 참여자에 기대어 자신의 브랜드와 베뉴를 홍보하기에 유리했음 - KIAF가 몇년전 아는 사람들만 가는 폐쇄적이고 장벽이 높은 행사였음을 고려하면 대중화와 브랜딩에 상당한 성공을 거뒀다고 보임 --> 블록체인 개별 프로젝트에 사이드 이벤트 운영을 기대는 방식은 브랜딩 측면에서 도움이 안되며 브랜딩 구축이 안된 굿즈 남발은 보여주기식 허울에 불과함 --> 블록체인 산업 참여자 내부에서 해결할 수 없다면 다른 IT 산업이나 IP 활용 기업 등의 협조를 구하는 방법이 좋아보임 --> 우리는 장소를 열테니 알아서 들어와서 즐겨라 라는 식의 시끄러운 네트워킹, 파티, 서밋 등은 탈중앙화라기 보다는 무책임한 운영으로 보이며 호스트들이 그룹으로 뭉쳐서 파편화를 줄이고 방문객들이 더 오래 체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이끌어야함 *결론 - 다른 산업의 국내 가장 큰 행사를 다니며 차이를 실감했고 이는 산업 역사의 차이도 있으나 개선 의지에 따라 바뀔 수 있는 부분도 많아보였음 - 한국은 컨텐츠와 놀거리가 풍부한 지역성을 가졌는데 KBW와 사이드 이벤트는 이를 활용하지 못하고 갈수록 갈라파고스화가 심해지는 느낌을 받음 - 진짜로 논크립토 유저들을 온보딩하고 싶다면 블록체인위크의 컨셉을 바꿔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자체 또는 협조를 통한 상시 공간 확보가 매우 중요해보임 - 국내 아트 페어의 발전은 경제 호황기, 소셜 미디어, 셀럽, 타 산업 콜라보 등 여러 기회를 레버리지하여 발전했는데 이 점을 살펴볼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