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에 은퇴번복한 머피

한가위 이벤트 당첨자 맥북 (1명)

@hnwoo4720

소고기 (5명)

@gagbox99 @luckyyongza @math han @shin38822 @fouroooo

배민 3만원 (10명)

@Zinrok @underwatergang @liberator09 @kswjd35 @abbaabbaan1 @rlatjdgus2244 @oojhoo @d.d77777 @Asus1bitplease @il1347

교촌(20명)

@eskim01 @LJM910 @musashi_one @silverplus81 @dhksskadl @Luckyeob @bulls @seodong1516 @energyGiverMe @henkerDK @bus3344 @devtomato000 @queenwendy @gerteemo @sisth81 @apaka0 @kim5313 @TaeL91 @limhwan @kun200214

메가커피 600명 명단 다들 참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트잭보면 대략1블록당 1트잭씩 찍히는 중 + 알트털린 지갑이 약 1주일 전에 생긴 지갑 가능성1 사실 저 코인 전부 들고있던 사람이 개부자 + 잡코이상성욕 + 굳이 빙엑스에 보관하는 사람이었는데 이상성욕이 치유되면서 이더랑 bnb로 바꾸는 중 가능성2 새 지갑을 만들면서 뭔가 취약점이 있었는데 그걸 발견한 누군가가 돈 빼가는 중

빙엑스 털렸나요? https://debank.com/profile/0xf7e8033366166f92eb477b7b38e0d47d47b43326/history 실시간으로 트잭 찍히는 중

🍬무료에드작 ZKCandy🍬 요즘 시장에 알트 반등말고는 할게 없어서 무료 에드작 하나 업어왔어요. ZKCandy는 제가 이전에 소개드렸던 프로젝트인데, 지금 포인트 쌓으면 코인 준대요 🗓9월9일~10월9일 현재 진행 중 여기들어가서 대충 지갑연결하고 퀘스트 깨면 Point를 줍니다. Point => $CANDY로 바꿔줌 (이건 제 레퍼럴인데 귀찮게 레퍼럴 안쓰고 셀퍼럴 하셔도됩니다) 🔥좋은점 지금은 테스트넷 단계라서 돈이 안듬 = 무료에드작

퍼블릭 테스트넷 참가자는 Candy 포인트와 Voyager NFT로 보상을 받게 됩니다. Voyager Pass NFTs: 이 NFT는 TGE 시 토큰의 1.05배 효과와 10,000 Candy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Candy 포인트는 게임 리더보드 순위, 친구 추천, Voyager NFT 보유, 퀘스트 완료 등 다양한 활동에 따라 적립됩니다.

🤡안좋은점 무료 에드작 중에 제대로 먹여주는 프로젝트가 많이는 없었음 ㅎㅎ;; Voyager Pass NFT는 또Galxe를 통해 얻을 수 있어요 포인트는 친구초대 혹은 게임 플레이로 얻을 수 있는데요, 게임은 추추스피릿이란 게임을 제가 해보니 간단한 미니게임 같은거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알아보실 수 있어요 트위터|텔레그램|디스코드

https://www.yna.co.kr/view/AKR20240920024400007?input=popup 미친사람이다 vs 사람이 아니다

😿소파몬 다 팔았습니다 사실은 예전부터 팔고싶은 마음이 컸는데 저 따라서 하신 분들이 많아서 오래오래 참고 기다려오다가 오늘 다 팔았네요. 왜 굳이 오늘이었냐하면 꿈에서 소파몬 다 판 꿈을 꿨기때문... 매도의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미래에 대한 비전이 안보인다 2. 1티어 VC에게 투자를 받은 것이 상당히 확실해보이는데 이 VC에 대한 민심이 좋지 않다 3. 프렌텍 '그 새끼'가 돈만 빨고 튀었는데 자꾸 오버랩이 된다 처음 제가 주목했던 이유는 '참신한 컨셉' 그리고 '매수와 홀드에 대한 확실한 보상' 때문이었습니다. 크립토 세계에서 처음 시도하는 텔레그램 스티커 프로젝트여서 눈길이 갔었어요. 뭐든 새로운 컨셉은 시장의 주목을 받기 마련이거든요. 그리고 당근을 주는 방식도 재밌었습니다. 처음 할 당시만해도(반년 전) 시장이 상승기였고 포인트 메타였고 프렌텍이 먹튀를 하기 전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이 챗 스티커를 굳이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시장에 대한 이해가 있고, 해학적인 소파몬 CEO에게 호감이 있어서 계속 안팔고 가지고 있었어요. 하지만 소파몬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사라져감에도 '우리는 우리 일만 잘 하면 된다' 라는 사고방식은 바뀌지 않았고, 특히 소파몬 참여자 대다수가 손해를 보고 있는 상황임에도 당근의 사용처나 미래 비전 등을 공유해주지 않아 많이 답답했습니다. 이런 와중에 '가챠' 형식 판매라던가 아무 짝에 쓸모 없는 Fish코인만 주는 콜라보, 크립토인들에게도 지지받지 못하고있는 상황에서 대중들의 관심을 끌어보려는 트리플에스 콜라보 등은 얘들이 핀트를 잘못 잡고있구나 라는 생각을 더더욱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진행되다가는 프로젝트만 돈을 다 벌고 나가는 엔딩으로 끝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레이서의 프렌텍 처럼요. 프렌텍에게 투자한 대형 VC가 악질적 엑싯을 보고 넘어갔다면 소파몬에서도 유사한 일이 벌어지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없잖아요. (이 생각은 소파몬 채팅방에서 레이서를 옹호하는 0xplus7의 견해로 더더욱 강해졌어요) 꽤 많이 관심가지고 있던 프로젝트를 다 털어버리니 마음이 좋지는 않습니다. 특히 제가 텔레그램에서 쉴링까지 많이했던 터라 더더욱 그러네요. 그래도 후회는 되지 않습니다. 새로운 프로젝트에 관심을 계속 잘 가져야 큰 기회를 잡을 수 있으니까요. 아마 앞으로도 이런식의 플레이는 계속 할 것 같아요. (프렌텍 욕을 좀 하긴했는데 사실 제가 프렌텍 전세계 1등 수혜자입니다) 요약 : 좆같애서 다 팔았습니다. 해시드는 투자 안한거같은데 프로젝트 돈 번걸로 트리플에스 광고 돌리는거는 걍 우리돈 뺏어서 덕질하는거 아니냐…

코인원 최신 블라인드 리뷰 고객들한테 개판칠거면 직원들한테나 좀 잘해주지 그냥 다 퇴사때려라!!!

https://biz.chosun.com/stock/finance/2024/09/19/OH3EGHFN2VCQFMIETYISS3BUAM/ 거래소가 문제인가요 사람이 문제인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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