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살보

대답못하네 ㅋ 😂

대답

고천엽한테 할말이 아무도 없나요?

나의 부하 고부장없으니까 심심하네요 혹시 할말있으신분은 전해드릴께요 혹시 붙였습니다 지랄하지마세요

새로운 소식 오른손으로 지뺨때리며 정신차려야지 하다가 황천길 가셨습니다

가난을 거꾸로 해보세요. 고부장? 네 바로 고부장입니다. 언제까지 그럴건가요 고부장?

당신입다는 뭐냐.. ㅡㅡ 니 어디갔어

가난을 거꾸로 해보세요. 난가 ? 네 바로 당신입다. 언제까지 그런 삶을 사실겁니까 ? 고부장과 함께 하세요. https://t.me/slaveonly

[특별보도] "정서영, 어쩌다 형사들의 개가 되었나?" - 약물 투약자들의 인생을 무너뜨린 야당여장군 정서영, 본명으로 알려진 레몬, 얼음공주, 꽃, 로시 등 다양한 별명을 가진 여성이 형사들의 협박에 의해 다른 투약자들을 잡히게 만들어 불구속재판을 받는 정서영 그리고 천안 동남 마수대의 개수작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보통 투약자라면 자신의 부주의로 약물이 적발되어 수사를 받게 되면, 자신의 혐의에 대해 소명하고 선처를 구하게 됩니다. 그러나 정서영은 이런 일반적인 경로가 아닌, 부적절한 방법으로 다른 투약자들을 잡히게 만들었습니다. 불구속재판이든 집행유예든 1심 법정구속이든 그건 판사님과 검사님의 권한이지만, 마수대 형사님들은 그에 관한 권한이 없습니다. 그러나 정서영은 이를 무시하고 형사들의 협박에 넘어가, 2달 가까이 천안 동남 마수대에 보고하며 유저들의 정보를 넘겨 형사들의 개노릇을 했습니다. 정서영은 알지도 못한 사람과 오프섹스에서 걸린 것을 이유로 다른 사람들을 형사에게 던져, 그들의 삶을 무너뜨렸습니다. 이로 인해 4명이 공소장에 올라가 자신의 범죄를 탕감하는데 희생되었습니다. 정서영이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그리고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의 행동은 단순히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 아닌, 다른 사람들을 희생시키는 것으로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평소에 욕하던 하나와 별다를게 없는 그녀의 행동 이와 같은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정서영에 대한 저주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한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