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ie

We use cookies to improve your browsing experience. By clicking «Accept all», you agree to the use of cookies.

avatar

Notele_일상,취미,정보

제가 보고듣고 느낀걸 적습니다.

Show more
Advertising posts
2 029
Subscribers
+824 hours
+327 days
+7130 days

Data loading in progress...

Subscriber growth rate

Data loading in progress...

이 유튜브에 나머지 영상에서는 정치성향 냄새가 나서 별로인데요. 참고로 저는 이번 총선때 투표 안했습니다. 투표를 하게 되면 눈에 일단 색안경을 끼고 사회를 바라보게 되는것 같아서요. 선관위에선 소중한 한표라고 광고하는데 제 그 소중한 한표를 후보들이 모두 개병신인데 가장 나은 개병신에게 표를 준다고 그 표가 가치있을것 같지도 않고 여당이나 야당이나 어느쪽이 됐던 그 기조에 맞게 돈이나 벌면 장땡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어차피 여당이나 야당이나 단임제 대통령 제도에서는 어떤 대통령이건 그 잠깐의 기간동안 자기의 사익만을 위해 군림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일전에 말씀드렸듯 공포를 이용한 비지니스를 펼치는곳이 법조계와 보험업이라면 분노를 이용한 비지니스를 펼치는 곳은 바로 정치판이고 그것은 여야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2000년대 초반까지 '우리는 되는 민족이다, 할 수 있다 정신'으로 올바른 리더가 여러 계층의 사람들을 이끌고 밝은 미래를 꿈꾸던 시대는 저물고 지금은 탐욕스럽고 사익만을 챙기는 정신적으로 심히 하층민인 부류들이 국가의 수뇌부와 정치를 꿰차고 분노를 이용해 사람들을 선동하고 있는 시대죠. 지금 우리는 인터넷을 통해 어느때 보다 초연결사회를 살고 있지만 현실에서는 그 어느때보다 고립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현실감각 없이 인터넷 분노조장 선동에 너무나 취약한 세대가 바로 우리 세대라고 생각합니다. 백수가 자기전에 넋두리해봤네요... 🫠
Show all...
11👍 3🤣 2
17:30
Video unavailableShow in Telegram
34.41 MB
❤‍🔥 1
Photo unavailableShow in Telegram
Photo unavailableShow in Telegram
Photo unavailableShow in Telegram
Photo unavailableShow in Telegram
수학에 대해서 글쓰는데 좀 후회되네요
Show all...
출처 : 여성시대 고래처럼 이 글은 나의 고찰과 깨달음으로 개인적인 견해가 담긴 글이야! (자아성찰 주의..^^) 이 세상은 대체 무엇일까? 세상이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내가 태어난 이유는 무엇일까? 죽음은 무엇일까? 신은 존재하는가? 살면서 이러한 의문들을 가진 적 있어? 다들 한번 쯤은 가졌을 거라고 생각해. 내가 아주 죽을만큼 고통스러웠을 때 였어. 나는 도대체 왜 이렇게 사는지. 왜 나에게 이런일이 벌어지는지. 나는 왜 이것 밖에 안되는지. 너무 분통하고 억울했어. 그리고 도대체 난 왜 태어난 거야? 신이란게 있다면 이럴 수가 있어? 도대체 이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나의 인생은 바뀌게 됐어. 이 세상에 절대적인 것은 없어. 모든 것은 변해. 영원한 것은 없어. 가장 절대적이라 생각하는 수를 봐보자. 1 ,2, 3, 4 ... 1과 2는 어떻게 구분하는데? 어떤 하나의 것을 쪼개면 그것은 두 개가 돼. 그럼 그것(들)은 본래 하나였으나 둘이 된 것임. 또 그것은 셋이 될 수도 넷이 될 수도 있어. 기본적인 '수'는 인간이 '정함'으로서 시작된 거지, 자연이 식물을 탄생시켰듯 수를 뾰롱하고 탄생시킨게 아니란 거야. 이 세상의 모든 물질의 기본단위는 원자야 그 원자를 더 확대하고 들여다보면 결국 텅빈 공간을 마주하게 돼. 이 세상의 물질은 텅빈 공간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 되게 이상하지 않아?  내가 보고 만질 수 있는 그 모든 것들이 사실은 텅빈 것들로 이루어졌다는게.. 실제로 63빌딩을 계속 압축하다 보면 손톱만큼도 남지 않게 돼. 또 이러한 원자들은 스스로 성질을 변하기도 해 이를 증명한 실험 중 하나인 양자역학의 전자 이중 슬릿 실험을 보면 관찰자의 유무에 따라서 파동으로 있다가 입자로 변하기도 해. 즉, 관찰자의 의도에 따라 입자가 되기도 하고 파동이 되기도 한다는 거야 정말 놀랍지 않아? 이 세상을 구성하고 있는 것들이 사실은 텅 비어 있으며 의도에 따라 변하기도 한다는게... 우리가 알아보았기 때문에 우주가 존재한다. 우리가 달을 보지(발견)하지 못했다면 달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 같은 말을 하는 물리학자들은 정말 많아. (아인슈타인을 비롯해서) 실제로 현대물리학은 점점 동양 철학과 가까워 지고 있다고 해.. 상대성이론에 따르면 속도는 물체의 길이를 축소시켜 그렇다면, 어떠한 물체가 정말 빠른속도 이동해서 우리 눈에 보이지 않게 된다면, 그 물체는 없어지기도 하고 존재하기도 한다는 거야? 우리가 평소에 당연한 거라고 생각한 것들이 되게 놀랍게 다가 오지 않아? 시간은 무엇일까? 사실 우주의 관점에서 시간은 의미가 없어. 과거, 미래라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아. 중력에 따라 시간의 속도라 달라지는 것만 봐도 시간은 절대적인게 아니란 걸 알 수 있어. 우리가 과거-현재-미래의 시간의 흐름에서 사는 것은 3차원의 관점에서 살아가기 때문이야. 4차원에선 모든 시간들이 한 공간에 좌표로 펼쳐져 있어. 따라서 우리는 매 순간 그 좌표를 '선택'하며 살아간다는 거지. 즉, 과거, 미래 모두 지금의 선택으로부터 나온 것이며 '지금 이순간' 이외의 것은 없어. 과거와 미래 모두 우리에겐 존재하지 않은 허상일뿐. 오직 '지금' 만이 유의미하다는 거야. 그럼, 이제 세상의 정의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있다면, 세상은 좋은 것으로만 존재해야하는게 아닌가? 왜냐면 좋은 것은 좋은 것이니까. 그것을 역행한다는 것은 자연의 흐름과 맞지 않다고 생각되지 않아? 자연이 자연에 이롭게 흘러 가지 않다는게 아이러니하지 않아? 하지만 상대성의 개념을 생각해야해. 이세상엔 행복은 불행이 있기에 존재해. 기쁨은 슬픔이 있기에 존재해. 선은 악이 있기에 존재해. 애초에, 세상의 근원이라고 말하는 선과 악 모두 서로가 있기에 존재할 수 있는 거야. 그렇다면 선은 무엇이고 악은 무엇인가? 좋은 것은 무엇이고 나쁜 것은 무엇인가? 좋은 것과 나쁜 것의 개념은 본래 존재하지만 그것을 구분짓는 것은 인간(내)가 만든 거야. 나는 어떤 것을 좋다. 나쁘다라고 정의를 내릴 수 있어. 중요한 것은 내가 내린 그 정의가 그대로 나에게 영향을 준다는 것. 불행이라는 감정엔 불안, 초조, 슬픔, 질투, 죄책감 등이 있어. 우리는 이러한 감정을 느꼈을 때 '기분이 나쁘다', '인생이 불행하다' 라고 말해.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이러한 불행한 감정을 불행으로 인식하지 않는다면 불행하지 않게 된다는 거야. 불행의 감정들을 안좋게 바라보지 않고 그저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놓아준다면 신기하게도 그 감정들이 나에게 더이상 불행으로 다가오 얺으며 쉽게 떠나버리기도 해. 그리곤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지. 외부현실 역시 마찬가지야. 실패를 불행이라 바라보면 불행이 되고 기회라 바라보면 기회가 되고 성장으로 바라본다면 성장이 돼. 즉, 내가 바라본대로 된다는 거지.. 이 세상 모든 것은 가변적이라 했잖아. 중요한 건 그 가변성이 어디로부터 올까? 바로 '의도'야. 내가 어떻게 바라보는 지 역시 하나의 의도라고 볼 수 있지. 의도가 있기에 변해. 의도가 있기에 탄생하고 소멸해. 이세상 모든것이 의도로서 돌아가. 따라서 그 의도가 신이라고 말할 수 있어. 그리고 신은 '나'라고도 말할 수 있어. 나 역시 이 세상이 일부이기 때문이야. 내 존재 자체가 세상의 존재이자 '신'임. 이세상의 모든 것들은 내가 존재하며 바라보기 때문에 존재하고 유의미해. 내가 없다면 세상 역시 없어. 세상은 곧 나이고 내가 바로 세상이야. 감정은 '나'가 아니고 생각 역시 '나'가 아니야. 감정과 생각 모두 수시로 변하고 의도로서 조종이 가능해. 내가 하는 모든 생각, 감정, 말, 행동들은 의도의 수단이라고 볼 수도 있어 몸 역시 '나'가 아니야. 진짜 나는 물질에 구애 받지 않아. 나는 오직 존재로서만 증명이 가능해. '지금 이순간'에 몰입하는 것.  그 때 내 모든 의도는 현실이 돼. 행복하고자 한다면 지금 당장 행복하고 행동하고자 한다면 지금 당장 행동하는 거야 선을 행하고자 하면 선이 따라올 것이고  악을 행하고자 하면 악이 따라올 거야. 나쁜 일을 저지른다면 나쁜 일이 따라 올 거야. 이 것은 세상이 그 사람에게 벌을 내리거나 응징을 하는게 아니라 그가 그렇게 행하였기 때문에 그 의도가 그대로 자기한테 돌아 오는 것 뿐이야. 또 의도로 그것을 끊어 낼 수도 있어. 어떤 것을 이루고자 한다면 반드시 이룰 것이고 무엇을 그렇게 삼고자 한다면 그것은 이미 그러해. 바라기만 한다면 바라는 상태에 멈출 것이고 욕망하기만 한다면 욕망하는 상태만 불러올 거야. 한 치의 의심도 없이 믿는다면 그것은 현실이 돼. 나와 구분되는 것은 없으며 세상의 모든 것은 이어져 있어. 또 한없이 덧 없게 느껴지기도 하지. 그러한 세상 속에서 외부현실에 이리저리 부딪히며 살아가는 것이 아닌 진짜 나의 신념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의도가 필요해. 왜냐면 세상은 내가 바라본대로 보여주기 때문이야.. 더 이상 판단하기를 멈출 때, 믿음을 긍정으로 채울 때, 과거와 미래에 집착하지 않고 현재만을 살아갈 때, 진정한 내면의 평화가 찾아온다고 믿어. 그렇지만 마음이란게 항상 평화 롭지는 않겠지. 언젠간 깊은 절망이 찾아 올 때도 있고 처절한 실패를 맛볼 때도 있겠지. 하지만 이러한 것들을 모두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언젠가 흘러 갈 것임을 알고 하나의 기회로 삼는 다면 시련은 더 큰 성공과 행복이 될 수도 있겠지. 그래서 인생은 재밌다고 하는게 아닐까? 이것들을 꺠달은 후에 나는 정말 달라진 인생을 살고 있어.. 정말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말야... 글에 두서도 없고 정말 형편없지만 그래도 여시들한테 조금의 흥미와 도움,, 되었음 좋겠슴다 ^^ 내가 좋아하는 명언들로 글을 마침니다..^0^ 인생을 사는 방법은 단 두 가지 밖예 없다. 하나는 기적은 없다는 듯이 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마치 모든 것이 기적인 듯이사는 것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고통이 너를 붙잡고 있는 것이 아니다. 네가 그 고통을 붙잡고 있는 것이다. -붓다 그대의 운명이 평탄하기를 바라지 말고 가혹할 것을 바라라. -니체 @notele7
Show all...
13👍 4🤣 1
03:03
Video unavailableShow in Telegram
Show all...
11.94 MB
2
Photo unavailableShow in Telegram
금일 기준 비트코인의 정확한 채산성 세계에서 가장 산업용 전기가 저렴한 노르웨이의 전기요금과 비트메인의 엔트마이너 s21 채굴기 기준으로 대략 월 170,000원 수익입니다. 한국 산업용 전기요금 기준으로는 대략 월 58,000원 수익이고요. (환율 1,350원, 비트코인 $59,000 기준) 비트메인의 엔트마이너 S21의 판매가가 5,400달러인데 단순 계산으로 채굴기 가격만 729만원입니다. 현재 채굴난이도와 비트코인 가격으로 순수 채굴기 가격을 뽑으려면 한국기준 10년4개월, 노르웨이 기준 4년6개월이 걸립니다. 엔트마이너 s21의 칩셋은 5nm의 공정으로 제작되는데요. 현재 양산할수 있는 미세공정의 한계에 봉착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비트코인의 생태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그 귀추가 궁금해지네요. 사실 지금도 이 모양인데. 앞으로 비트코인은 금융쪽과 채굴 양쪽 모두에서 극단적으로 고도화, 전문화가 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notele7
Show all...
👍 3 3
Choose a Different Plan

Your current plan allows analytics for only 5 channels. To get more, please choose a different pl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