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비서] 시황/주도주/뉴스

일반 투자자들은 항상 가격이 오르고 나면 몰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때는 늦습니다. 모두가 외면할 때, 시장이 낮은 위치일 때를 오히려 기회로 보셨으면 합니다.

어제~오늘 실리콘투 분할매도 수익실현이 있었습니다! 실리콘투에서만 올해 4번째 수익인데요. 축하드립니다! 👍 관심주에서 자주 언급 드렸던 브이티와 함께 화장품의 핵심주로 보는 중입니다. 이번 9월은 올 하반기와 내년 초까지 내다보면 상당히 좋은 기회가 될 듯 합니다. <VIP 클래스> 들어오시기 좋은 타이밍으로 생각되고요. 한시적으로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니 관심있는 분들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바로 매수할 종목 있습니다. ☎️문의 : t.me/bisoadmin or 010-5501-2212 #매매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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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브리핑 전체적으로 추가 반등이 나왔으나 코스피의 상대적 탄력 저하가 아쉽게 느껴집니다. (코스피 +0.49% 코스닥 +1.19%) 국민주 삼성전자는 오늘도 종가상 마이너스로 마감했네요. 미국장이 AI 반도체 빅테크주 중심으로 급등했지만 우리나라는 이번 AI 혁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기업 비율이 많다 보니 미국이나 대만과 시세 격차가 생기는 상황 같습니다. 그래도 경쟁력 있는 소수 기업들의 옥석가리기는 결국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만 아직은 삼성전자 불확실성 때문에 전체 반도체 기업들이 함께 뭇매를 맞고 있는 듯 합니다. 삼성전자도 이제 12M fwd PBR 1.0까지 내려온 만큼 당장 추가 하방 위험은 크지 않아 보입니다. 반도체 섹터가 모건스탠리 리포트의 영향력에서 빨리 벗어나지 못하는 동안 다행히 바이오, 조선, 화장품, 피부미용, 방산 등의 기존 주도 섹터들이 돌아가며 시장을 이끌어가는 중이구요. 이 쪽이 잠시 부담스러워지는 타이밍에 반도체나 2차전지로 한번 수급이 들어오며 글로벌 대비 부족한 지수의 반등 폭을 채워줄 것인지, 이 부분이 다음주 관전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오늘 종가에 FTSE 리밸런싱 영향으로 일부 종목들에 거래가 터지며 변동이 좀 있었는데 크게 의미 둘 필요는 없습니다. 이번주 미국의 첫 금리 인하를 큰 탈 없이 넘긴 것에 위안 삼으면서 전체적으로 긍정 관점에서 10월을 준비하면 될 것 같습니다. 모든 섹터와 종목의 순환매를 쏙쏙 빼먹으려고 욕심부리기 보다는 본인이 잘 알고 있는 섹터, 자신있는 종목 위주로 집중하며 성숙하게 수익 쌓아가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식비서관심주 빅컷 훈풍에 코스피 2600선 복귀 다음주 투심 살아나면서 거래대금 늘어나는지 체크 오늘 관심주는 #삼천당제약 #현대글로비스 입니다. <VIP 클래스>는 현재 주도주 후보 매수중입니다. *정확한 추천주 매수/매도 전략을 실시간으로 받고 싶은 분들은 <주식비서 VIP 클래스>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t.me/bisoadmin or 010-5501-2212

'반도체 겨울' 진실 혹은 거짓…내주 마이크론 입 주목 https://naver.me/xTTGFSxz

이날 마이크론이 차세대 HBM 로드맵 및 생산 전략에 대해 언급할 가능성이 높아 AI 반도체 수요 강도를 재확인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마이크론은 5세대 HBM인 HBM3E 12단 개발을 마치고 주요 고객사에게 샘플을 제공중이라고 밝혀 차세대 HBM 경쟁을 예고하기도 했다. 현재 HBM 시장 주도권은 SK하이닉스가 잡고 있다. GPU(그래픽처리장치) 시장의 80% 이상을 장악한 엔비디아에 HBM3를 사실상 독점 공급해왔으며 지난 3월부터는 HBM3E 8단도 양산해 납품했다.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현재 HBM 시장 점유율은 SK하이닉스 53%, 삼성전자 35%, 마이크론 9%다.

美, 중국산 폴리실리콘·실리콘웨이퍼에 50% 추가 관세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920000466 폴리실리콘·실리콘웨이퍼 50%...텅스텐 25% 관세 23일부터 추가 관세 의견 수렴

트럼프 "빅컷은 정치 행위"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92069455 파월의 50bp 인하가 나름 도박성 행위였다는 것을 잘 아네요

일본은행,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 0.25% 동결 https://biz.sbs.co.kr/article/20000192596

유한양행, 美 얀센과 4세대 표적항암제 공동개발 종료 - 수령 가능 기술료 4000억원 줄어 - 렉라자 병용요법 개발은 지속 - 1076억원 규모 HIV치료제 원료 공급 계약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92010362034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