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남일기

🌧 하이퍼리퀴드 노드 돌리기 (물론 보상없을 확률이 99.9%인) 아침에 하이퍼리퀴드 노드 하나 딸깍해봤습니다. 지갑 연결도 없고 구동도 너무 쉬워서 증빙할 수 있는 수단이 아무것도 없긴합니다... 다만 최근 KBW에서 한국인이 불친절하다는 글을 남긴 헬리우스 랩스 머머리 털보 아저씨가 하이퍼리퀴드 노드가 중앙화되어있어서 탈중앙화 이념에 전혀 맞지 않는다는 언사는..참을 수가 없더군요... 오늘 ZRO, EIGEN, IO 이것저것 다시 클레임 하면서 이전의 수확하던 분위기를 잠깐 내보았는데 하이퍼리퀴드도 업토버에 맞춰서 잘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지난번 소개드렸던 링펜스가 스토리프로토콜과 협업 소식을 발표했네요 (트윗) 보상구조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사전등록자 0.25% 할당 현재 약 140,000명 정도 등록 2) 계정활성화 총 공급량 3% 할당 이전 메일 사전 등록자 중 1만명에 한해서만 등록이 가능한데 240불의 구독료가 있습니다. 내년에나 나올 것 같긴한데... 니어쪽 파운더가 실링하는 AI 프로젝트 Og nft정도로 접근해보려하네요. 보다 자세한 내용은 AI 고트 만불님의 설명 에 잘 정리되어있습니다. 참여하실분들은 아래 링크 활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레퍼럴) (노레퍼럴)

🌧 오랜만에 주말 모닝 이것저것 체크 1. $LZO 미청구 물량 클레임 https://layerzero.foundation/claim 2. $EIGEN Renzo 클레임 https://ezeigen.liquifi.finance/ 3. $EIGEN 시즌 2 스테이크 드랍 클레임 https://claims.eigenfoundation.org/ 4. $IO 8월 블록리워드 클레임 https://app.streamflow.finance/airdrop

오 이거 생각보다 맛있네요.. 기위가 은근 높아서 클레임 적당히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0⃣ $ZRO 에드 클레임 종료 + 미청구 물량 이전 에드 지갑에 재할당 - 현재 재할당 수량 체크가능 (클레임은 09.21 23:00 KST부터) - TGE이후 트잭 발생없는 지갑은 자격박탈 - TGE이후 $ZRO클레임 및 레제로트잭 한번이상 사용한 지갑은 추가에드 - 적격지갑은 TGE에서 원래 청구한 금액에 기반하여 $ZRO 비례 분배 - 추가로 받는 물량은 이전과 동일한 체인으로 클레임 👉 클레임 페이지 (수량체커) 원문 #Layerzero

[아이오넷 8월 블록 보상 및 Wokrer 수익 청구 안내] io.net 커뮤니티 여러분, 8월동안 진행된 블록 보상과 Wokrer 수익에 대한 청구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8월 블록 보상과 Wokrer 수익은 한국 시간 9월 21일 오전 7시부터 9월 28일 오전 7시까지 IOG 웹사이트에서 클레임하실 수 있습니다. 정확한 클레임 방법은 공식 디스코드에서 클레임 시작 시점에 추가적으로 안내해드릴 예정입니다. 또한 이번 클레임 대상에 7월 블록 보상 청구시 수동 검토가 필요했던 계정에 대한 클레임 내용이 포함되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클레임 기간이 지나면 에어드랍이 종료되니 반드시 기간 내에 청구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이오넷 커뮤니티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이오넷 관련 공식 자료 및 링크 웹사이트 | 공식문서 | 트위터 | 디스코드 | 국문채널

JUST IN: $64,000 Bitcoin @WatcherGuru

TLDR; 🌧 Hyperliquid 의 두가지 밸류 포지션 - a fully onchain orderbook - a purpose-built Layer 1 blockchain (Trading Focus) 1. 자체 합의 메커니즘 HyperBFT - 최근 알트상승에 힘입어 Hyperliquid의 OI가 1.1B을 달성, 이는 바이비트의 10%, 바이낸스의 약 6%에 달하는 수치. - Rust로 작성된 HyperBFT는 이론적으로 초당 2백만 건의 주문을 처리할 수 있으며 HyperBFT를 사용하면 CEX에 버금가는 사용자 경험 제공이 가능. - 거래수수료를 없애고, 언제든 가스 소모 없이 주문을 업데이트하고 취소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합의 알고리즘을 구현. 2. 탈중앙화 - 최근 하이퍼리퀴드가 커뮤니티에서 직면했던 문제는 노드의 탈중앙화 문제 - 이더리움은 속도와 효율성을 희생하는 대신 하드웨어 요구 사항을 낮게 설정하여 단독 스테이커를 우선시하는 방식을 선택한 반면 솔라나는 노드 운영을 위해 보다 강력한 하드웨어를 요구 - 처리속도가 높은 Sui 의 노드 운영방식과 하이퍼리퀴드가 꽤나 유사한데 사양이 매우 높아 소수의 노드들에 의해 운영되고있음. - 하이퍼리퀴드 역시 탈중앙화라는 목표를 위해 초기에는 강력한 하드웨어 요구 사항을 구현하고 소규모 화이트리스트 검증자 세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며 향후 이를 확장할 수 있어보임. 3. Spot Market - Hyperliquid는 지속적으로 Perp dex의 기능을 업그레이드 하는 동시에 Spot market 을 구축 중에있음. - 현재 하이퍼리퀴드 생태계의 USDC 도미넌스를 살펴보면 Perp 에 약 97.7%, Spot에는 약 2.3%만이 분포되어있음. - 상당수의 스테이블 코인이 Perp 에 남아있기 떄문에 이 중 일부만 현물 생태계로 이동하더라도 네이티브 HIP-1 토큰에 상당한 수요를 불러올 수 있음. - 에어드랍 역시 HIP-1 자산의 형태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생태계에 자본이 유입되면서 네이티브 토큰의 가치가 상승할 수 있음. - 반면, 포인트 파밍만을 위해 현물 토큰을 보유하고 있다가 에어드랍 이후 시장에서 빠져나갈 수 있는 현물 토큰 보유자의 잠재적인 매도 압력에 대한 불확실성 역시 상존. 4. Point & Airdrop - 포인트 프로그램 시즌 2는 9월 31일에 종료될 예정. - 하이퍼리퀴드의 토크노믹스가 매우 기대되는데 공급량의 50% 이상이 내부자(VC 및 팀원)에게 할당되는 최근 토큰 출시 트렌드와는 완전히 대조적일 것으로 보임. - 기존 업계의 표준 에어드랍을 반영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많은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음 800$ Programmed

하이퍼리퀴드 생태계 커뮤니티 Hypurr Collective에서 주최한 사이드 이벤트에 초청받아 다녀왔습니다. 하이퍼리퀴드 팀원들은 짧게 얼굴만 비추고 가서 화요일 공식 이벤트에 비해 생태계의 빌더 및 트레이더들과 더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EVM 런칭 후 디앱 출시를 목표로 솔라나, 폴리곤, 수이 등에서 넘어왔거나 확장하는 팀들을 다수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하이퍼리퀴드 생태계에 확신을 갖고 대출, 자동화 투자, 스테이블코인, 예측 마켓, 데이터 플랫폼, 브릿지 등 다양한 디앱들을 개발하는 팀들을 만나보니 그 열정이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타 메인넷들과 달리 하이퍼리퀴드에서는 아직 생태계 인센티브를 도입하지 않았으니까요. 또다른 인상적인 점은 Brevan Howard, Dragonfly, Defiance, Flowdesk를 비롯한 대형 기관에서도 큰 관심을 가진 채로 찾아왔다는 점입니다. 풍문으로는 최근 활발하게 활동하는 크립토 펀드들이 열심히 포인트를 모으고 있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TGE 당일에 토큰을 덤핑하지 않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liquid fund 포지션으로 들고 갔으면 합니다.🙏 한편, 거래소 쪽에서는 바이낸스와 바이빗 직원들이 얼굴을 비췄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마켓메이킹 딜도 체결하지 않는 하이퍼리퀴드 팀에서 거래소 쪽에 협조적일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습니다. TGE 당일에 대형 거래소 상장이 없을 가능성이 낮지 않다고 보지만, 거래소 쪽에서 관심이 없지 않아보여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