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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투쟁속보0913 “바꿔야 산다” https://bit.ly/4egVtDv ◦보름달보다 더 풍성하고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 ◦27일 제2차 본교섭, 임협 열차 함께 달릴 수 있을까? ◦사측 임금개악 요구안 ◦‘소통’ 해프닝? ◦“개인 의지 문제가 아니다” ◦죽음의 도돌이표, 마침표로 바꿔라! ◦콕! 집어 알려주는 복지 Q&A ✔️철도노조 미디어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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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죽을 수 없다. 안전대책 마련하라” 분노는 본사로 향했다. 결의대회를 마친 500여 명의 조합원들은 본사 정문을 넘어 출입문 바로 앞까지 진출해 규탄 투쟁을 이어갔다. 더는 죽을 수 없다. 억울한 동지의 죽음이 헛되어서는 안 된다는 함성과 절규가 이어졌다. 죽지 않고 일할 권리를 쟁취! 작업 인전섭 선로 차단 승인하라!는 스티커가 곳곳에 부착됐다. 한편 이날 전국에서 모인 전기조합원들은 본사 앞에서 다시 약식집회를 가진 뒤 이재식 수석부위원장을 포함..... https://han.gl/9GPPD ✔️철도노조 미디어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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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야 산다_임금투쟁속보(09.06.) https://bit.ly/3XgVWhn ◦한계 다다른 실무교섭 ◦사측, 시간 외 단가 삭감 등 임금 개악안 내놔 ◦달라진 건 없다. 전기 조합원 11일 결의대회 개최 ◦판 커진 감시 말고 안전 쟁취 투쟁 ◦친환경 공공 철도와 지하철이 미래다! ◦퇴직금제도, 퇴직금연금제도(DB, DC형) 차이 ◦김창환 동지 영면 ◦언론기고 : 철도사고의 구조적 원인은 CCTV로 들여다볼 수 없다 ✔️철도노조 미디어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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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와 궤도노동자, 정치권이 함께하는 공공철도 정책대회 이번 대회를 주최한 한준호 의원은 “기후위기 앞에서 철도 지하철은 그 어떤 교통망보다 중요한 역할을 맡아야 한다”며 “궤도노동자와 시민, 전문가의 지혜와 경험을 한데 모아 공공 교통 시스템 구축 방안이 도출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신장식 의원은 무리한 민영화 정책과 경쟁이라는 이름으로 추진 중인 효율화의 위험성을 지적했다. ‘시민 안전이 위협받기 때문’이라고 한 신장식 의원은 “공공성 중심의 정책 전환이 유일한 대안이고, 철도 지하철을 중심으로 한 공공교통체계 확립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용혜인 의원은 “오늘 대회가 공공성을 강화하고 민자철도의 문제점을 극복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철도 노동자의 실천적인 지혜를.... https://han.gl/ueuGe ✔️철도노조 미디어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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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역 참사는 작업하는 옆 인접선을 차단만 했어도 막을 수 있는 참사였다. 하지만 위험을 알려 온 철도노동자의 요구는 번번이 묵살되었다. 사고로 잡히지 않은 ‘아차’하는 사고 아닌 사고는 그렇게 철도노동자 개인의 가슴을 쓸어내리며 묻혀졌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더는 개인의 문제나 부주의로 넘어설 문제는 결코 아니다. 참사가 일어난 지 벌써 20일이 넘었다. 요란했던 언론과 철도노동자의 안전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어느덧 사그라 들었다. 금방 무엇이든 안전대책을 마련할 것처럼 보였던 저들도 입을 닫았다. 지난 29일 처음 열린 철도 노사 안전현안협의에서도 공사는 원론적 입장만 되뇔 뿐 실질적인 안전방안을 내놓지 않았다. 그들이 말하는 안전에 철도노동자의 안전은 없었다. 지금도 현장에 펄럭이는 ‘안전하지 않으면 일하는 않는다’ 는 현수막은 허울뿐인 철도 안전의 현주소일 뿐이다. 전국 전기지부장 일동은 피 토하는 심정으로 다시금 지난 8월 9일 구로역 참사를 되짚는다. 두 동지의 억울한 죽음을 이대로 묻을 수 없다는 절박감과 다시 동지를 잃을 수 없다는 절규를 담아 투쟁을 다짐한다. / 전국전기지부공동 성명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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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역 참사는 작업하는 옆 인접선을 차단만 했어도 막을 수 있는 참사였다. 하지만 위험을 알려 온 철도노동자의 요구는 번번이 묵살되었다. 사고로 잡히지 않은 ‘아차’하는 사고 아닌 사고는 그렇게 철도노동자 개인의 가슴을 쓸어내리며 묻혀졌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더는 개인의 문제나 부주의로 넘어설 문제는 결코 아니다. 참사가 일어난 지 벌써 20일이 넘었다. 요란했던 언론과 철도노동자의 안전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어느덧 사그라 들었다. 금방 무엇이든 안전대책을 마련할 것처럼 보였던 저들도 입을 닫았다. 지난 29일 처음 열린 철도 노사 안전현안협의에서도 공사는 원론적 입장만 되뇔 뿐 실질적인 안전방안을 내놓지 않았다. 그들이 말하는 안전에 철도노동자의 안전은 없었다. 지금도 현장에 펄럭이는 ‘안전하지 않으면 일하는 않는다’ 는 현수막은 허울뿐인 철도 안전의 현주소일 뿐이다. 전국 전기지부장 일동은 피 토하는 심정으로 다시금 지난 8월 9일 구로역 참사를 되짚는다. 두 동지의 억울한 죽음을 이대로 묻을 수 없다는 절박감과 다시 동지를 잃을 수 없다는 절규를 담아 투쟁을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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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투쟁속보0830 “바꿔야 산다” https://han.gl/b9pfx ○바꿔야 산다 ○이제는 ‘투쟁’이다! ○확대쟁대위, 총파업 총력투쟁 결의 ○“임금재원 부족사태 사측 책임 크다” ○“노동 감시 과한 처벌 징계 멈춰라!” ○17만 5천 원 건강검진비 개선 필요 ○‘다시 공공성’, 처음 열리는 궤도노동자의 정책대회 ○‘지속가능한 공공철도의 미래’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열려 ○근본대책은 인접선 차단과 병행작업 금지 ○노조 창립 80주년 역사편찬위원회 현판식 ○영원히 기억될 정석현 윤원모 두 동지 ○추모시 《석현아, 원모야! 》 ✔️철도노조 미디어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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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처벌과 노동감시 시도 멈춰라! ‘감시카메라로 사고 원인을 밝히겠다’는 국토교통부의 주장에 대해 “감시카메라를 설치하면 사고원인이 밝혀지냐?”며 “감시카메라는 사고조사보다 사고를 노동자에게 뒤집어씌우기 위한 처벌 목적이 강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사측이 국토부와 철도안전법 뒤에 숨어 뒷짐 지는 상황을 비판하며 “사측이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 https://han.gl/F6TxU ✔️철도노조 미디어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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