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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공식] 한인일보 정보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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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의 길, 우리와 함께하길! 안녕하세요, 위더스 팀입니다. 지난번 타슈켄트 한국교육원에서 진행된 KORU 캠프 이후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다들 즐거운 한가위 보내셨는지요? 지난 9월 11일, KORU 캠프를 비롯한 저희 'In to Uzbek' 프로젝트의 모든 여정이 담긴 활동집이 e-book 형태로 발간되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e-book을 바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 e-book: https://m.site.naver.com/1ts3H 지난 모든 과정에 관심을 갖고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재외동포 사회의 발전과 차세대 재외동포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위더스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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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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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등록제도 개선 관련 설문조사 안내 재외동포청은 재외국민등록제도 개선 관련하여 설문조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재외동포 가운데에는 한국국적을 보유하신 "재외국민"과 외국인 신분인 "외국국적동포"가 계십니다. 이 가운데 "재외국민"은 90일 이상 외국에 거주할 경우 거주국 재외공관에 본인의 거주 상황에 대해 "재외국민등록"을 해야 하는 국민의 의무가 있습니다. 그런데 등록을 안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재외국민등록률 저조는 재외국민 지원을 어렵게 하는 원인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본 조사는 현행 재외국민등록 법제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향후 법제를 개선하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며, 이 과정에 직접적인 이해관계자인 재외국민 여러분의 입장과 의견을 경청하고자 간단한 설문조사를 기획하였습니다. 조사 대상은 한국국적을 보유한 "재외국민"입니다. 복수국적자도 포함됩니다. 설문조사는 5분 이내에 마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합니다. 아래의 국문, 일문, 영문 중 편하신 언어의 설문지 링크를 클릭하시어 답변해 주시면 됩니다. 재외국민을 위한 법제 개선을 위한 조사이니 재외국민분들께서 많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설문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어(Korean): https://forms.gle/G1TkLamcMALbvhKr6 일어(Japanese): https://forms.gle/RrtbfvoPaHRrmsEbA 영어(English): https://forms.gle/sb7fAZFrPpFmd53k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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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등록 법제 개선에 대한 재외국민 의견 조사

안녕하십니까? 본 설문조사는 재외동포재단의 의뢰를 받아 한성대학교 이민·다문화연구원이 수행하는 “재외국민등록제도 개선 및 법령 개정 연구”의 일환으로, 재외국민의 입장과 의견을 조사하기 위해 진행합니다. 응답자의 개인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보장되며, 본인의 동의 없이 다른 목적으로 제 3자에게 제공되지 않습니다. 조사 결과는 재외국민 법제 개선을 위한 참고자료로 사용됩니다. 설문에는 정답과 오답이 없으며, 한 문항이라도 응답하지 않으면 응답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바쁘시더라도 모든 문항에 솔직하고 성실하게 응답하여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2024년 9월 연구책임자: 한성대학교 오정은교수([email protected])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중앙아시아와 독일 간 협력 강화 방안 제안>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아스타나에서 열린 제2차 '중앙아시아-독일' 정상회의에서 독일과의 협력을 위한 6가지 주요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장기적인 협력 강화를 위해 '중앙아시아-독일' 연구센터 포럼 설립을 제안하며, 첫 회의를 우즈베키스탄의 역사적 도시 히바에서 개최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독일과의 투자 및 기술 협력 확대를 위한 '로드맵'을 마련하고, 독일 기업과 은행을 국경 지역의 특별 경제 산업 지구 프로젝트에 참여시키는 방안을 제안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에너지, 화학, 기계공학,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일과 협력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지질 탐사 및 광물 자원 개발 프로젝트에 독일 참여를 통해 EU 국가에 자원 공급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녹색 에너지' 분야에서 협력의 잠재력을 강조하며, 독일 숄츠 총리가 제안한 '중앙아시아 자연 파트너십'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의사를 밝혔다. (kun.uz) <우즈베키스탄-미국, 핵심 광물 분야 협력 위한 양해각서 체결> 최근 우즈베키스탄의 나스리트딘 호자예프 제1차관과 헤닉 주우즈베키스탄 미국 대사가 핵심 광물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양국이 광물 자원 분야에서의 협력을 발전시키고 경제적 관계를 확대하려는 의지를 반영한 중요한 단계로 평가되며, 2023년 9월 뉴욕 정상회의에서 양국 정상들이 광물 자원 관련 대화를 시작하겠다고 밝힌 이후 그 첫 걸음이다. 이번 협력이 우즈베키스탄의 자원 개발과 미국의 전략적 자원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2024년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광업 박람회인 MINExpo International에 우즈베키스탄 대표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kun.uz) <독일, 우즈베키스탄 출신 간호사 800명 채용 예정> 우즈베키스탄의 무사예프 고용 빈곤 퇴치부 장관은 우즈베키스탄 24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독일과의 포괄적인 이주 등 인력 송출 협력에 관한 정부 간 협정에 대해 설명했다. 장관은 독일의 의료 및 교통 부문에서 인력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독일어 교육 과정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번 협정을 투명하고 체계적인 이주 절차의 시작점으로 평가하며, 독일 철도회사 도이치 반과 버스 및 철도 운전사 양성에 합의했으며, Globogate 인력 업체와 함께 간호사 양성에도 협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올해 800명 이상의 우즈베키스탄 출신 간호사들이 독일로 체계적으로 파견될 예정이며, 그 중 400명은 이미 독일에 입국했고, 나머지는 독일어 시험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인력들은 독일의 기계공학, 교통, 의료 분야에서 최신 기술을 배울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협정에는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도 포함되며, 독일의 여러 고용주들과 추가적인 협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gazeta.uz) <위조 약품 생산 제약 업체에 벌금 6800만 숨 부과> 우즈베키스탄 법무부 지식재산권부는 제약회사 Anestpharma에 위조 약품 Nest Imudon 제조 혐의로 6,800만 숨의 벌금을 부과했다. 이 조사는 제약회사 Abbott Products Operations의 요청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해당 회사는 위조된 Imudon 제품이 시장에 유통되고 있다고 신고했다. 조사 결과, 위조 제품의 이름과 포장이 원래 Imudon과 혼동될 정도로 유사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이에 따라 벌금이 부과되었다. 참고로 Anestpharma의 책임자는 이전에도 위조 약품 Magne B6 제조로 행정 처벌을 받은 이력이 있다. (gazeta.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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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의료진들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시의 싸라꿀까 동네의 CMC 병원 (예전의 루카스 클리닉 병원)에 오셔서, 내일 9월 19일(목) 하루 동안 무료 진료 봉사를 하십니다. ▪️일시 : 2024년 9월 19일 목요일 9:00~17:00 ▪️장소: 싸라꿀까 CMC 병원       (예전의 Lukas Clinic 병원) ▪️대상 : 한국인, 고려인 및 현지인 모두 참가 가능 진료 대상은 한인 포함 현지인 누구나 가능합니다. 무료 진료 봉사 활동 외에도, 어린 아이들을 위해, 에코 백 만들기와 스티커 붙이기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진료 내용 1) 내과 : 일반적인 내과 진료 및 상담 & 복부 초음파 등 2) 산부인과 : 갑상선, 유방, 자궁 초음파 & 자궁 경부암 검진 등을 여자 의사 선생님이 진료 3) 한의과 : 침, 적외선 치료 및 상담 등 4) 치과 : 발치, 신경치료, 우식치료, 치주치료 등 5) 일반외과 : 일반 진료, assist & suture 등 6) 통증 진료 CMC = Cross Medical Center 병원 (=예전의 Lukas Clinic 병원) +998 90 912 64 20 구글 지도 위치 https://maps.app.goo.gl/8Nx74sos1DPqJ3Zb7 CMC = Cross Medical Center 병원 Tashkent, Abu Suleyman Banokati Street, 186 +998 90 912 64 20 얀덱스 지도 위치 https://yandex.com/maps/org/cross/9279785403?si=g3r1qta2tgcpf61nr0hvymnf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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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켄트, 희귀질환 진단 및 치료 관련 국제 포럼 개최> 타슈켄트에서 오는 10월 30일과 31일에 희귀질환의 진단 및 치료를 주제로 한 "국경 없는 연대" 국제 포럼이 열린다. 이번 포럼은 온·오프라인 형식으로 진행되며, 우즈베키스탄을 포함해 러시아, 중국, 터키, 몽골 등 15개국에서 7,500명 이상 의료, 입법·행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전체 회의와 두 개의 라운드 테이블이 진행되는데, 첫 번째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국제 사회 기금 'Zamin'의 대표자들과 함께 희귀질환 치료를 위한 자금 조달 문제를 논의하고, 두 번째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유전자 기술의 의학적 적용과 관련된 윤리적·법적 문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uz.sputniknews.ru)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 태양광 패널 설치 강제 주장 부인>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는 최근 소셜 미디어에서 일부 지역에서 기업들이 태양광 패널 설치를 강요받고 있으며, 이를 설치하지 않을 경우 전력 공급이 차단될 것이라는 내용의 공문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에 대해 이를 부인했다. 에너지부는 2023년 2월 16일 대통령령(PP-57)과 2024년 6월 14일 대통령령(PP-222)에 따라 전력 및 천연가스 절감을 위한 목표가 설정되었고, 태양광 패널 및 태양열 온수기 설치가 권장되고는 있지만, 법적으로 강제되는 조항은 없으며, 설치를 거부했다고 해서 전력 공급을 중단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에너지부는 우즈베키스탄에서 태양광 패널을 수입하는 기업들의 수가 매일 증가하고 있으며, 2023년 첫 8개월 동안 107명의 기업인들이 150만 개 이상의 태양광 패널을 수입했다고 밝혔다. 모든 태양광 패널 설치는 자발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정부는 기업이나 개인이 태양광 패널 설치를 강제로 요구 받는 상황을 전적으로 반대한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gazeta.uz) <우즈베키스탄 경쟁개발위원회, 차량 화재 사건으로 UzAuto에 소송 제기> 우즈베키스탄 경쟁개발 및 소비자 보호위원회가 UzAuto와 PSM-Avtosavdo 자동차 대리점을 소비자 권리 침해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다. 위원회는 최근 카라칼팍스탄과 나보이에서 발생한 라세티(Lacetti) 차량의 화재 사건을 조사한 후, 소비자 권리 보호법 제14조와 제20조를 위반한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다. 위원회는 화재 위험이 있는 차량이 사람의 생명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문제가 된 Lacetti와 동일한 시기에 제작된 37대의 차량을 회수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차량 소유자에게는 문제 차량을 새 차량으로 교환하고, 신고된 날로부터 매일 1%의 배상금을 지급하도록 결정했다. (podrobno.uz) <우즈베키스탄 기상청, 일부 지역에 소나기 예보> 우즈베키스탄 기상청은 카스피해 지역에서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9월 18일에는 전국적으로 비 소식이 없겠지만, 9월 19일에는 부하라, 나보이, 타슈켄트, 사마르칸트, 지작 등 일부 지역에서 가벼운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산간 지역에서는 9월 20일까지 간헐적으로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높다. 이번 주 타슈켄트의 기온은 밤 14~17도, 낮에는 26~29도로 예보되었다. (uznews.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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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한국에서 개최된 과학화 전투경연대회종합 우승> 우즈베키스탄 국방부는 한국 강원도 인제에서 열린 제2회 국제 과학화 전투경연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해 "전투의 영웅"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는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하여 미국, 호주, 캄보디아 등 13개 팀, 500명 이상의 군인들이 참여했으며, 추첨을 통해 배정된 작전 계획을 수립하고 국가 간 협정에 따른 의무를 이행하며 전투 기술과 경험을 발휘해야 했다. 우즈베키스탄 국방부 팀은 두 번째로 이번 대회에 참가했으며,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참고로 2위는 한국 1팀, 3위는 미국 팀과 한국의 2팀이 각각 차지했다고 알려졌다. (uz.sputniknews.ru)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독일 총리와 사마르칸트에서 회담> 9월 15일 독일 총리는 22년 만에 처음으로 우즈베키스탄을 공식 방문했다.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사마르칸트 공항에 도착하여 호자예프 부총리의 영접을 받았고, 이후 레기스탄 광장에서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을 만났다. 양국 정상은 역사 유적지를 같이 시찰한 후 공식 환영식에 참석했다.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15-16일 양일간의 우즈베키스탄 공식 방문 후 카자흐스탄에서 개최되는 독일 + 중앙아 5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gazeta) <우즈베키스탄, 허위 보고된 일자리 및 횡령에 대한 조사 진행> 우즈베키스탄 검찰은 고용 촉진 프로그램의 이행 과정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다. 샴수트디노프 검찰청 대변인은 이번 조사에서 보고된 76만 4,723개의 일자리가 근거 없이 추가되었으며, 이와 더불어 4.2억 숨에 달하는 임금과 수당이 횡령된 사실이 확인되어 52건의 형사 사건이 제기되었다. 한편 여러 사안들이 해결되었는데, 2.3억 숨에 달하는 체불 임금이 327명의 노동자에게 지급되었으며, 5,755개의 비활성 사업체를 재가동시켜 7천 개 이상의 일자리 손실을 방지했다. 아울러, 15,650명의 기업인과 외국 투자자들에게 신속한 지원이 제공되었으며, 토지 문제와 허가증 발급 등 다양한 문제가 처리되었다고 발표했다. 한편, 검찰청은 이번 감사를 통해 347명이 징계 처분을 받았고, 1,520명이 행정 처벌, 1,909명의 공무원에게는 공식 경고가 주어졌으며, 35억 숨이 국가에 환수되었다고 덧붙였다. (kun.uz) <3개 부처 100명 이상 공무원, 사업체 소유 적발> 반부패청은 정부 부처 재직 공무원들의 기업 활동 실태 조사 결과 3개 부처에서 이해 출동 사례를 적발했다. 특히 교통부, 유아/일반 교육부, 문화부와 해당 3개 부처 산하 기관에서 재직하는 107명의 기관장들이 116개 업체 주주임이 밝혀졌다. 교통부 50명 직원은 55개 업체 주주이며, 유아일반교육부 37명 직원은 39개 업체, 문화부 20명 공무원은 22개 업체를 소유하고 있다. 이 결과 정부는 해당 부처에 해당 문제를 시정토록 지시하였으며, 또한 업체를 소유한 직원들에게 관련 경고 조치를 내렸다. 참고로 '공무원'법에 따르면 공무원의 기업활동 및 주주 활동을 금지하고 있다. (uz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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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등록제도 개선 관련 설문조사 안내 재외동포청은 재외국민등록제도 개선 관련하여 설문조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재외동포 가운데에는 한국국적을 보유하신 "재외국민"과 외국인 신분인 "외국국적동포"가 계십니다. 이 가운데 "재외국민"은 90일 이상 외국에 거주할 경우 거주국 재외공관에 본인의 거주 상황에 대해 "재외국민등록"을 해야 하는 국민의 의무가 있습니다. 그런데 등록을 안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재외국민등록률 저조는 재외국민 지원을 어렵게 하는 원인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본 조사는 현행 재외국민등록 법제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향후 법제를 개선하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며, 이 과정에 직접적인 이해관계자인 재외국민 여러분의 입장과 의견을 경청하고자 간단한 설문조사를 기획하였습니다. 조사 대상은 한국국적을 보유한 "재외국민"입니다. 복수국적자도 포함됩니다. 설문조사는 5분 이내에 마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합니다. 아래의 국문, 일문, 영문 중 편하신 언어의 설문지 링크를 클릭하시어 답변해 주시면 됩니다. 재외국민을 위한 법제 개선을 위한 조사이니 재외국민분들께서 많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설문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어(Korean): https://forms.gle/G1TkLamcMALbvhKr6 일어(Japanese): https://forms.gle/RrtbfvoPaHRrmsEbA 영어(English): https://forms.gle/sb7fAZFrPpFmd53k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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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등록 법제 개선에 대한 재외국민 의견 조사

안녕하십니까? 본 설문조사는 재외동포재단의 의뢰를 받아 한성대학교 이민·다문화연구원이 수행하는 “재외국민등록제도 개선 및 법령 개정 연구”의 일환으로, 재외국민의 입장과 의견을 조사하기 위해 진행합니다. 응답자의 개인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보장되며, 본인의 동의 없이 다른 목적으로 제 3자에게 제공되지 않습니다. 조사 결과는 재외국민 법제 개선을 위한 참고자료로 사용됩니다. 설문에는 정답과 오답이 없으며, 한 문항이라도 응답하지 않으면 응답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바쁘시더라도 모든 문항에 솔직하고 성실하게 응답하여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2024년 9월 연구책임자: 한성대학교 오정은교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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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여성회 <가을 바자회> 개최 안내 🔹일시 : 10월 5일(토) / 12시~15시 🔹장소 : 한국교육원 뒷마당 🔸Xayriya bozori 5 oktyabr (shanba) / 12:00~15:00 Manzil: Koreya ta'lim markazining orqa hovlisi 🔸Благотворительный базар 5 октября (суб) / 12:00~15:00 Место: задний двор Корейского центра образования 한인 여성회에서 개최하는 바자회는 현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터입니다. 다양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먹거리도 즐길 수 있습니다. 주변에 널리 알려주시고 함께 참석하셔서, 즐거운 시간되길 바랍니다. 🔘매대 접수 문의 : +998 97 155 7064 (여성회장 곽효선) *** 한인회에서는 책&물품을 기부 받습니다. 기부하실 분은 한인회 사무국장(+998 95 803 7135 성부규)에게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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