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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뉴(Snew) : 스타트업/벤처캐피탈 뉴스

스타트업와 벤처캐피탈, 창업 등에 관련된 소식을 공유해드리고 있습니다. 단순한 뉴스보다는 인사이트를 찾으려고 합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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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고민거리 —— 카메론 감독도 AI로 인한 인류 멸망보다 사람들이 기계를 신뢰하고 자신의 목적에 대한 비판적 감각을 잃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가 기계에 점점 더 많은 신뢰를 두는 지경에 도달할 것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은 문제가 될 수 있다"라며 "우리는 그들의 목적과 의미에 대한 감각을 무엇으로 대체하고 있는가"라고 지적했다. 결국 AI가 세상을 지배하는 현상을 치매에 걸려 신체적, 정신적 능력과 자아감을 잃는 것에 비유했다.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3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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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론 감독 "AI 때문에 SF를 쓰는 게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AI의 빠른 발전으로 인해 공상과학 소설을 쓰는 게 어려워지고 있다. 3년 뒤 상황은 짐작조차 안 된다.\"제임스 카메론 감독.카메론 감독은 19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왓츠 넥스트: 빌 게이츠의 미...

시큐레터 사태로 사이버보안 스타트업에 빨간불이 켜졌다. 가뜩이나 증권가에서 사이버보안 기업 성장성에 한계를 두고 있는 가운데 보안기업의 상장과 투자 유치에 먹구름이 끼었다는 푸념이 나온다. 상장을 준비 중인 사이버보안 기업 A대표는 “시큐레터 여파로 최근 분위기가 얼어붙었다”며 “당초 목표로 내건 시점보다 늦춰질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240549?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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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레터發 악재에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침통'

지난해 8월 상장한 사이버보안 전문 기업 시큐레터가 매출 부풀리기 등 사유로 검찰 고발 조치까지 받으면서 정보보호업계가 침통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사이버보안'에 주홍글씨가 새겨짐에 따라 당장 기업공개(IPO)를 준

급성장? 과연? ——— 배달의민족, 야놀자, 토스 등 국내 대형 플랫폼 기업이 잇달아 테이블오더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테이블오더는 매장 내 테이블에서 태블릿, QR코드를 통해 비대면으로 주문·결제하는 시스템이다. 테이크아웃 주문 등에 특화된 키오스크와 달리 매장에 오래 머무르면서 추가 주문을 하는 동네 식당, 주점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무엇보다 최저임금 인상, 고물가 여파로 무인화 바람이 거세지며 테이블오더 시장이 급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34775?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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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테이블오더 시장…배민·야놀자도 참전

배달의민족, 야놀자, 토스 등 국내 대형 플랫폼 기업이 잇달아 테이블오더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테이블오더는 매장 내 테이블에서 태블릿, QR코드를 통해 비대면으로 주문·결제하는 시스템이다. 테이크아웃 주문 등에 특

벤처투자 업계에 따르면, 벤처캐피탈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퇴직연금 벤처펀드 출자에 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중기부는 퇴직연금의 모험 자본 출자 필요성에 대해 동의하고 관계 부처와 협의를 이어가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른 시일 내에 합의에 도달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퇴직연금의 벤처펀드 출자를 위해서는 법령 개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현재 퇴직연금의 벤처펀드 출자는 ‘비상장 주식은 투자 대상에서 제외한다’는 퇴직연금감독규정 9조에 따라 법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17418?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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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수호’ VC협회 마지막 과제… 퇴직연금 벤처펀드 출자 가능할까

이 기사는 2024년 9월 10일 16시 34분 조선비즈 머니무브(MM) 사이트에 표출됐습니다. 윤건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DSC인베스트먼트 대표)의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민간 출자자(LP)의 벤처펀드 출자 확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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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인베스트먼트와 LB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투자 간 펀드레이징 3파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IMM인베스트먼트는 3000억원 규모 대형 벤처펀드 결성을 목표로 올해 초 이미 펀드레이징에 돌입했다. 현재까지 약 2000억원 자금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장 최근 시작된 주요 공제회의 VC 출자사업 선점 경쟁에 불이 붙었다. IMM인베스트먼트가 1000억원 추가 자금 유치에 나서야 하는 가운데 LB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투자도 적게는 700억원 많게는 1400억원의 추가 자금 모집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1789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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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인베, 미래에셋벤처도 참전… 대형 VC, 펀딩 경쟁 불붙는다

IMM인베 이어 LB인베, 미래에셋벤처 등 1000억원 이상 대형 벤처펀드 결성 추진 하반기 공제회 VC 출자 불꽃 경쟁 전망 이 기사는 2024년 9월 12일 16시 13분 조선비즈 머니무브(MM) 사이트에 표출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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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Get Into Silicon Valley’s $600 Billion Startup School | The Circuit with Emily Chang

Y Combinator is a famous Silicon Valley startup accelerator where Airbnb, Coinbase and Reddit all got their start. This startup school has backed companies now valued at $600 billion. Emily Chang met with Y Combinator CEO and President Garry Tan to discuss his roots as a founder who went through Y Combinator himself, to his return as the accelerator's current CEO. They discuss what it takes to be a great founder, the Silicon Valley Bank crisis, how Mr. Beast schooled Tan on his content creating, and the fate of San Francisco. -------- Like this video? Subscribe: http://www.youtube.com/Bloomberg?sub_confirmation=1 Become a Quicktake Member for exclusive perks: http://www.youtube.com/bloomberg/join Bloomberg Originals offers bold takes for curious minds on today’s biggest topics. Hosted by experts covering stories you haven’t seen and viewpoints you haven’t heard, you’ll discover cinematic, data-led shows that investigate the intersection of business and culture. Exploring every angle of climate change, technology, finance, sports and beyond, Bloomberg Originals is business as you’ve never seen it. Subscribe for business news, but not as you've known it: exclusive interviews, fascinating profiles, data-driven analysis, and the latest in tech innovation from around the world. Visit our partner channel Bloomberg Quicktake for global news and insight in an ins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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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Combinator의 새로운 리더 Gary Tan과 YC의 비전 https://youtu.be/4VDZRR07Eqw?si=T_cWXR8B8y2ubrM6 유튜브 요약 아티클 https://livewiki.com/ko/content/yc-startup-accelerator-silicon-va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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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Get Into Silicon Valley’s $600 Billion Startup School | The Circuit with Emily Chang

Y Combinator is a famous Silicon Valley startup accelerator where Airbnb, Coinbase and Reddit all got their start. This startup school has backed companies now valued at $600 billion. Emily Chang met with Y Combinator CEO and President Garry Tan to discuss his roots as a founder who went through Y Combinator himself, to his return as the accelerator's current CEO. They discuss what it takes to be a great founder, the Silicon Valley Bank crisis, how Mr. Beast schooled Tan on his content creating, and the fate of San Francisco. -------- Like this video? Subscribe: http://www.youtube.com/Bloomberg?sub_confirmation=1 Become a Quicktake Member for exclusive perks: http://www.youtube.com/bloomberg/join Bloomberg Originals offers bold takes for curious minds on today’s biggest topics. Hosted by experts covering stories you haven’t seen and viewpoints you haven’t heard, you’ll discover cinematic, data-led shows that investigate the intersection of business and culture. Exploring every angle of climate change, technology, finance, sports and beyond, Bloomberg Originals is business as you’ve never seen it. Subscribe for business news, but not as you've known it: exclusive interviews, fascinating profiles, data-driven analysis, and the latest in tech innovation from around the world. Visit our partner channel Bloomberg Quicktake for global news and insight in an instant.

'오비소주'가 탄생하며 국내 증류식 소주 시장은 대기업 간 3파전으로 재편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요그룹은 2005년, 하이트진로는 2007년 각각 시장에 진입해, 현재 두 회사가 증류식 소주 시장의 90%를 점유하고 있다. 이들은 오비맥주 못지않게 이미 탄탄한 해외 영업망도 구축했다. 광주요그룹은 전 세계 27개국에 화요 5종을 내놓았으며, 하이트진로는 약 80여개국에 일품진로를 비롯한 소주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두 회사는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각 제품의 특징을 살려 탄탄한 소비층을 확보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58506?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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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 제주소주 인수] ③ 증류식 K소주 만드는 오비, 화요 vs 일품진로와 3파전 예고

최근 제주소주를 인수합병(M&A)하기로 한 오비맥주가 증류식 소주를 제조해 관련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신사업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오비맥주는 모회사의 글로벌 유통망을 갖췄다는 강점이 있지만, 소

국내에서 서비스 중인 주요 외국계 숏폼 드라마 OTT 앱 5개(드라마박스·쇼트맥스·릴숏·모보릴스·시리얼플러스)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가 지난달 총 69만763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반년 전인 2월(13만910명)에 비해 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올해 안에 100만명을 넘어설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문제는 이들 업체가 국내에 법인을 세우지 않은 채 각종 규제를 무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영상물 심의가 대표적으로 국내 기업과 달리 자국에서 제작한 드라마에 한국어 자막만 입혀 그대로 유통하는 실정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91484?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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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숏폼 공습에 K콘텐츠 스타트업 흔들

중국을 중심으로 하는 외국계 숏폼 드라마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국내 이용자 수가 반년 만에 5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짧은 영상 소비 패턴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이 중국 콘텐츠에 점차 노출되고 있는 셈이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업체 팀프레시가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투자유치에 착수했다. 90%를 넘어서는 새벽배송 대행 시장 점유율을 앞세워 6500억원이 넘는 몸값을 꺼내 들었다. 상장 후 몸값은 1조원이 목표다. 다만 당장 팀프레시의 프리IPO를 바라보는 시장 반응은 냉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상장 몸값이 눌리고, 상장일 이후 주가 추이마저 좋지 못한 경우가 많아 프리IPO로의 기관 투자자 외면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팀프레시가 이익을 내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약점으로 꼽힌다. 지난해 기준 팀프레시 연결 기준 영업손실은 541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업 다각화 비용 증가로 2021년(224억원), 2022년(481억원)에 이어 적자가 늘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17614?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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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배송 숨은 강자’ 팀프레시, 프리IPO 추진… 몸값 6500억원

1000억원 규모 프리IPO 투자유치 매출 증가 힘입어 내년 상장 목표 ’적자 지속’ ‘시장 위축’ 흥행 변수 이 기사는 2024년 9월 11일 16시 08분 조선비즈 머니무브(MM) 사이트에 표출됐습니다. 신선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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