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하는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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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흰색 박스에서 레버리지 사용자들이 대부분 갈릴수 밖에 없습니다. 레버리지를 활용한 수익의 극대화는 노란 박스에서 과감히 사용하고 흰색 박스는 현물중심으로 플레이 하는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저도 2030세대의 한 축이긴 합니다만, 우리 세대가 조급함의 늪에 너무 빠져있는 것 같습니다. 자본주의 시대에 살아가니,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건 너무나 당연한 건데 그래도 한 템포 쉬어가며 좀 더 길게 봐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저도 아직 경제적 자유를 이루지 못해서 합리화를 하는 것이겠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30대까지는 저의 그릇을 키우는 데 자산 상당수를 쓸 것 같습니다. 왜냐구요? 결국 본인의 그릇을 키우지 못하면 아무리 벌어봤자 줄줄 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마저도 정답은 아니겠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현재의 자산으로 타인과 비교하는 습관은 본인을 갉아먹는 것 밖에 안됩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는 자기 자신에게의 투자는 놀러다니라는 말이 아닌, 다양한 경험과 실패를 통해 본인이 목표로 했던 자산을 이루었을 때 그것을 품을 수 있을 정도의 사람이 되는 것도 항상 염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Ps. 이상 그릇론자의 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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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엔비디아 +5%!!! 대스닥 뭐야!!!

#Token2049 TADA써보니까 생각보다 좋은듯?? Ton으로 결제시 반값

이번 렐리가 온다면 정신 번쩍 차리고 해야함. 그나마 쉽게 돈 벌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수도있음 난이도가 점점 너무 올라감니다.

😔기준금리 인하가 다가 아니다.

기준금리는 50BP 인하. 하지만 점도표는 그리 좋지 못함.

👉파월이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비트의 움직임도 요동치겠습니다. 금리인하 되었다고 팬티벗고 소리질러 타이밍은 아닙니다.

🔥 YTN에도 나왔던 폴리마켓, 요고 대체 뭘까? https://polymarket.com/ 일종의 예측마켓이자 여론조사 기능도 하는 폴리마켓, 굵직하겐 대선 승리 예상 조사부터, 진짜 심연은 이번 대선 토론에 후보자가 악수할 것이다. 고양이를 말할 것이다 등. 나사빠진 주제를 두고 YES or NO로 배틀을 뜨는 플랫폼. 이미 배팅단위가 조단위가 넘어간 상황인데, 더욱 주목할 점은 실제 여론에서도 폴리마켓 자료를 파악하기 시작함. 국내 언론에서도 출처 폴리마켓이라고 표기하고 여런조사 정도를 보기도 하고, CNBC에서도 폴리마켓 자료를 가져와 인용하곤 함. 트황도 폴리마켓을 통해 여론을 파악하기도 한다고 .. 암튼 요즘에 ENS 제껴두고 제일 많이 언급하는 프로젝트가 폴리마켓인데, 비탈릭이 투자했기 때문이기도 함. (은근 지 포폴 쉴링 잘함) 그 외엔 파운더스 펀드 드래곤플라이, 폴리체인 등의 투자도 있고, 그것때문에 에더작으로 유명해지기도 했는데. 지금은 그래도 WEB3 프로젝트 중에서 유의미하게 WEB3 그 이상으로 자기 네임을 노출시키는 유일한 신규 프로젝트임. *미디어전공한 사람 입장에선 실제 여론조사에서 국내 기준 만명은 커녕 천명 이상의 모수를 얻기 힘든데, 폴리마켓은 머니게임이 걸려있으니 많은 (진정성 있는) 모수가 나와서 더 신뢰도도 높고 모수도 많아 자료로 인용되는듯. 폴리마켓의 경우 댓글만 8만 2천개에, 천억이라는 각자의 진심이 담김 ㅋㅋ...암튼 뭐든 잘되고 제발 갈라파고스 WEB3 이미지 벗어나기 바람..

잠재적인 에어드랍 상위 미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