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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 아저씨⚡️

피카?⚡️ (변압기, 케이블, 전력반도체, 이차전지, ESS) Disclaimer: 본 채널에 언급한 종목을 꼭 보유한 것은 아닙니다. 보유하고 있다 하더라도, 시기에 따라 이를 매도했거나 추후 매도할 수 있습니다. 본 채널은 매수/ 매도 추천을 하지 않고, 투자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채널의 내용은 종목 및 산업에 대한 공부 내용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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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9 16:01:23 기업명: 제룡전기(시가총액: 9,637억) 보고서명: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대표보고 : 노르웨이중앙은행/노르웨이 보유목적 : 단순투자 보고전 : -% 보고후 : 5.13% 보고사유 : 장내 주식 취득에 따른 신규보고 * NorgesBank 2024-09-12/신규보고(+)/보통주/ 823,881주/-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919000184 주요 지분공시(최근1년) : https://www.awakeplus.co.kr/board/notice/03310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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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기기 상승 이유이고.. AI주로 엮이면서 반도체와 상관관계가 높게 잡혔었는데 디커플링되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대장은 HD현대일렉트릭 고정입니다. 사업 포트폴리오 자체가 아름답고 고마진이고요. 밸류 프라이스로는 효성중공업이 매력적입니다. 마진이 올라주면 더 매력적이라고 보는데 도대체 언제 올라줄 지 모르겠네요^.ㅠ LS ELECTRIC은 MSCI 편입 이후 최고점 대비 -50퍼센트 수준까지 내렸어서 수급 차원에서 볼만하지 싶습니다. 위 레포트에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대형변압기(초고압변압기) 관련 일진전기도 체크하셔야 합니다. ** 밸류 자체로는 저렴한데, 시장 상황이 리스크인 점 감안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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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업체들의 밸류에이션은 뭘 보더라도 아시아, 글로벌에서 가장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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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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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력장비 인뎁스 레포트 (JPM) HD현대일렉 TP 37만원 (업사이드 +30.5%) LS ELECTRIC TP 20만원 (+37.9%) 효성중공업 TP 385,000원 (+33%) 1. 변압기 공급의 구조적 타이트함의 주요 수혜자 재생에너지 개발, 교체 수요, AI 기반 전력 소비로 2030년까지 미국 LPT(초고압변압기)의 연간 수요가 두 배로 증가 전망 이는 한국 기업의 시장 점유율 상승(22년 25% → 26년 30%)과 미국지역 이익 성장률(24~26년 40% 이상)에 도움이 될 것 풍부한 원자재/숙련된 노동력을 바탕으로 제품 리드 타임을 단축가능 선진 시장의 유틸리티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한 경험. 미국에서의 지속적인 시장 점유율 상승과 유럽, 중동과 같은 강력한 LPT 수요가 있는 다른 지역으로의 확대로 이어질 것 2. 주가가 2배 이상 상승한 후에도 밸류에이션이 정당화될 수 있을까요? "그렇다"고 생각 (1) 한국 종목의 PEG는 0.6배로 글로벌에서 가장 낮고 (2) 제한된 캐파 확장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가운데 산업에서, 한국업체는 수요/공급 역학이 가장 우호적인 LPT 시장에 대한 이익 노출이 가장 높다는 점 한국 업체들의 강력한 협상력은 ASP 상승(2023~26E +40% 이상)과 OPM확대 (2023년 10% 미만에서 26E 15% 이상)로 이어질 수 있으며, (3) Grid 투자는 다년간의 추세일 가능성이 높고, 수주 잔고 증가로 성장 확실성이 더해질 것으로 예상 3. Overweight으로 분석 시작 현대일렉트릭은 미국 최대 LPT 제조업체로 10년 이상 미국 유틸리티에 서비스를 제공한 경험 보유. 고전압 설비의 구조적 수요 성장의 주요 수혜주 LS일렉트릭은 국내 최대 배전기기 업체로 시장점유율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25년까지 LPT캐파를 200% 이상 확대한다는 계획 효성중공업은 26년까지 해외 생산능력을 두 배로 늘릴 계획인 국내 2위 업체. 23년 유럽에서 5배의 매출 성장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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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N/a
🌪️ 인사드립니다. 오바람입니다. 작성: 오바람 연구원 텔레그램 (t.me/wind_aje) 안녕하세요. 피카츄 유니버스에 합류하게된 풍력 담당 오바람 연구원입니다. 풍력의 아버지가 이미 계시지만, 풍력 삼촌이라도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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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람 연구원🌪️

풍력 삼촌🌪️ (국내외 풍력 주식) Disclaimer: 본 채널에 언급한 종목을 꼭 보유한 것은 아닙니다. 보유하고 있다 하더라도, 시기에 따라 이를 매도했거나 추후 매도할 수 있습니다. 본 채널은 매수/ 매도 추천을 하지 않고, 투자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채널의 내용은 종목 및 산업에 대한 공부 내용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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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 아저씨의 개인적인 국내 시장 전망 정리 [요약] ** 실적이 나오고, 성장할 수 있는 글로벌 띰 안에서 1. 금리 인하 수혜주 2. 성장하는 해외 매출 기반 3. 기관/외국인 수급이 빈집인데 밸류는 저렴한 스몰캡 4. 종합 5. 마무리 ======================= [실적 베이스, 성장할 수 있는 글로벌 띰] **.1 결국 성장 베이스로 가기 때문에 성장할 수 있는 섹터 내의 종목을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 글로벌 띰을 보는 이유는 (1) 우리나라가 글로벌 피어에 대한 반영이 있고 (2) 국내에서 외국인 수급이 차지하는 영향이 큰데, 외국인들이 이해할 수 있는 글로벌 띰이어야 수급이 반영된다고 봅니다. **.3 실적 베이스를 보는 이유는 쳐맞아도 버틸 논거가 하나쯤은 필요한데 그 중에서 제일 강한 게 실적이어서 그렇습니다. ex. 올해 1~2월 제룡전기 [금리 인하 수혜주] 1.1. 금리 인하 수혜주를 보는 이유는 금리 인하로 인한 시장 충격과 개별 종목단 수혜가 동시에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1.2. 실제 연기금에서 매집하고 있는 종목을 보면 어, 얘 금리 인하 수혜주같은 데?싶은 곳들이 꽤 있었습니다. 1.3. 매출은 나오는데 부채가 커서 이자로 순익 깎아 먹던 곳들, 고금리로 인해서 사업 전반 진행이 더뎠던 곳들이 포인트입니다. [성장하는 해외 매출 기반] 2.1. 해외매출 기반은 정확히는 국내를 캐시플로우로 삼으면서 + 해외 시장에서 그로스가 나오는 시장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올해 K-화장품, K-푸드가 이 수혜를 봤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2. 달러 1,300원대가 뉴노멀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시대에서 내수 only보다는 내수탄탄+해외성장이 더 부담 없는 게 사실입니다. [기관/외국인 수급이 빈집인데 밸류는 저렴한 스몰캡] 3.1. 재명세로 인해 코스피, 코스닥 스몰캡 중에서 PER, PBR 하단에 온 기업들이 몇몇 보이고 있습니다. 3.2. 좀 더 설명하면.. 3년전 시총과 지금 시총이 동일한데 성장은 2배 이상 나왔고 더 성장할 것 같은데 PER나 POR이 로우 싱글로 나오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3.3. 이런 경우 괴롭긴하지만 모아보면 재미를 주는 경우가 있어서 잘 찾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종합] 4.1. 가장 먼저 떠오른 건 풍력입니다. 성장산업, 글로벌 띰, 금리인하, 해외매출 성장 등 뭐하나 빠지는 게 없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거라면 실적 정도인데 실적 나오는 종목 챙겨보시면서 뉴스 훑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4.2. 원전 또한 대상입니다. 하지만 원전은 정말 실적이랑 연동되는데 래깅도 있고, 또 대장주가 얼마전에 사고를 거하게 치시는 바람에 트래킹만 하고 있습니다. 4.3. 변압기/전선은 계속 주시해야합니다. 전반적으로 전력기기+그리드 관련주가 밸류가 많이 올라와서 작년 대비 매력은 떨어진 편이지만, 위의 조건들을 충족하면서 아직 글로벌 이슈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또, 전선의 경우 풍력과 함께 HVDC 해저케이블이 도약하며 마진을 올려줄 것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구리와 ESS도 지속적으로 주목해야 하지만 위의 변압기/전선이 잘 버텨주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 같이 튈 것 같습니다. 4.4. 이외 분야들은 K가 붙은 곳들이 클 것 같습니다. K-방산, K-조선, K-푸드, K-뷰티, K-그리드 등등.. 저는 K-그리드파이기도 하고, 다른 분야에서 걸출한 선생님들이 많으셔서 항상 배우고 있습니다. 새로운 K-수출효자가 나와서 또 주식시장에 센세이션을 일으키면 좋겠네요ㅎㅎ [마무리] 5. 여태까지 뻔하고 짧지만 최근에 고민한 내용들을 적어보았습니다. 돌파매매보다는 조정 매수가 더 안정적인 것 같아서 스타일을 바꿔보려고 애쓰는 요즘입니다. 환절기 때문에 많이들 피로하실텐데 건강 늘 유의하시구요. 즐거운 추석 명절되세요! - 피카츄 아저씨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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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루팡
오픈AI와 엔비디아 경영진, 바이든 정부 관계자들과 AI 인프라 수요 논의 오픈AI(OpenAI) 최고경영자(CEO) 샘 알트만과 엔비디아(Nvidia) CEO 젠슨 황은 목요일 백악관에서 바이든 행정부의 고위 관리들과 다른 업계 지도자들과 만나 인공지능(AI) 프로젝트를 위한 대규모 인프라 수요를 어떻게 충족시킬지 논의했습니다. 기술 업계 측에서는 앤스로픽(Anthropic) CEO 다리오 아모데이, 구글 사장 루스 포랏,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사장 브래드 스미스가 참석했으며, 에너지 부문 대표들도 함께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관리로는 지나 레이몬도 상무장관,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 제니퍼 그랜홈 에너지 장관이 참석했다고 전해졌습니다. 백악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회의의 목표는 AI 데이터 센터 개발에 있어 미국 내 공공-민간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것이었습니다. 논의된 주제에는 허가 절차, 인력, 전력 수요, 시설의 경제적 영향 등이 포함되었다고 회의에 정통한 사람들은 전했습니다. 오픈AI는 예를 들어, 데이터 센터, 에너지 용량 및 전송, 반도체 제조에 걸친 국내 AI 인프라 추진을 위해 수십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이에는 전 세계의 투자가 포함될 것입니다. 오픈AI 경영진은 이와 관련된 다양한 문제, 특히 외국 자본과 관련된 국가 안보 문제를 정부 당국과 수개월 동안 논의해왔습니다. 오픈AI는 목요일 성명에서 "오픈AI는 인프라가 운명을 결정짓는다고 믿으며, 미국 내 추가 인프라 구축이 국가의 산업 정책과 경제적 미래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미국 내 데이터 센터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가 가져올 경제적 이점, 특히 미국 여러 주에 걸쳐 약 4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오픈AI는 중국의 유사한 투자에도 주목하며, 중국은 이번 10년 말까지 글로벌 AI 리더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포랏은 미국의 에너지 인프라 강화가 AI 분야에서 미국의 리더십을 보장하는 데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성명에서 "오늘 백악관 회의는 미국의 에너지 그리드 용량을 현대화하고 확장하기 위해 필요한 작업을 진전시키는 중요한 기회였다"고 말했습니다. 앤스로픽과 마이크로소프트는 논평을 거부했습니다. 미국 내 데이터 센터 건설 붐은 반도체와 청정에너지 분야에서의 보조금 프로그램인 2022년 바이든 대통령 하에 제정된 반도체 및 과학법과 인플레이션 감축법으로 촉발된 제조업 성장과 동시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미국 에너지부에 따르면 이러한 투자와 데이터 센터 확장 등으로 인해 향후 10년 동안 전력 수요가 15%에서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영리 기관인 전력 연구소(Electric Power Research Institute)가 5월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 센터는 2023년 전체 전력 사용량의 4%에서 2030년까지 미국 연간 전력 생산의 최대 9%를 소비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풍력 및 태양광 같은 재생 에너지원과 배터리 저장 장치, 에너지 효율성 향상이 데이터 센터의 에너지 수요 증가를 충족시키는 최적의 방법 중 일부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빠르게 확장 가능하고 비용 경쟁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에너지부는 지난달 블로그 게시물에서 "단기적으로 데이터 센터로 인한 전력 수요 증가가 청정 에너지 솔루션의 구축을 가속화하고, 수요 유연성을 개선하며, 그리드를 현대화하면서도 비용을 유지할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에너지부는 올해 말 데이터 센터의 에너지 소비에 대한 평가를 발표할 예정이며, 전력 수요 증가에 대한 전망이 "새로운 사용 사례의 개발 및 기타 요인들에 따라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https://www.bnnbloomberg.ca/business/technology/2024/09/12/openai-nvidia-executives-discuss-ai-infrastructure-needs-with-biden-offic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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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Nvidia Executives Discuss AI Infrastructure Needs With Biden Officials

OpenAI Chief Executive Officer Sam Altman and Nvidia Corp. CEO Jensen Huang met with senior Biden administration officials and other industry leaders at the White House on Thursday to discuss how to fill the massive infrastructure needs for artificial intelligence pro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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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들어올 때 노 저으시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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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정책위 의장님께>

오늘 SNS에 올리신 제 주장에 대한 반박글 잘 보았습니다. 다른 것을 떠나서, 같은 당에 소속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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