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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로 살아남기(네모선장)

네모선장의 재테크 텔레그램입니다. 주식, 가상화폐 등 재테크 관련 모든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공간입니다. 블로그 주소 https://m.blog.naver.com/niceguy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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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력장비 인뎁스 레포트 (JPM) HD현대일렉 TP 37만원 (업사이드 +30.5%) LS ELECTRIC TP 20만원 (+37.9%) 효성중공업 TP 385,000원 (+33%) 1. 변압기 공급의 구조적 타이트함의 주요 수혜자 재생에너지 개발, 교체 수요, AI 기반 전력 소비로 2030년까지 미국 LPT(초고압변압기)의 연간 수요가 두 배로 증가 전망 이는 한국 기업의 시장 점유율 상승(22년 25% → 26년 30%)과 미국지역 이익 성장률(24~26년 40% 이상)에 도움이 될 것 풍부한 원자재/숙련된 노동력을 바탕으로 제품 리드 타임을 단축가능 선진 시장의 유틸리티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한 경험. 미국에서의 지속적인 시장 점유율 상승과 유럽, 중동과 같은 강력한 LPT 수요가 있는 다른 지역으로의 확대로 이어질 것 2. 주가가 2배 이상 상승한 후에도 밸류에이션이 정당화될 수 있을까요? "그렇다"고 생각 (1) 한국 종목의 PEG는 0.6배로 글로벌에서 가장 낮고 (2) 제한된 캐파 확장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가운데 산업에서, 한국업체는 수요/공급 역학이 가장 우호적인 LPT 시장에 대한 이익 노출이 가장 높다는 점 한국 업체들의 강력한 협상력은 ASP 상승(2023~26E +40% 이상)과 OPM확대 (2023년 10% 미만에서 26E 15% 이상)로 이어질 수 있으며, (3) Grid 투자는 다년간의 추세일 가능성이 높고, 수주 잔고 증가로 성장 확실성이 더해질 것으로 예상 3. Overweight으로 분석 시작 현대일렉트릭은 미국 최대 LPT 제조업체로 10년 이상 미국 유틸리티에 서비스를 제공한 경험 보유. 고전압 설비의 구조적 수요 성장의 주요 수혜주 LS일렉트릭은 국내 최대 배전기기 업체로 시장점유율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25년까지 LPT캐파를 200% 이상 확대한다는 계획 효성중공업은 26년까지 해외 생산능력을 두 배로 늘릴 계획인 국내 2위 업체. 23년 유럽에서 5배의 매출 성장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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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주가 급락 [삼성증권 반도체/황민성]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장중 -10%까지 급락하였습니다. 다시 -6%로 반등하였으나, 지난 7월 고점 대비 -40% 하락한 수준입니다. 최근 SK하이닉스의 주가는 과거 되풀이 되었던 공급과잉에 따른 주가급락의 패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장은 7월부터 2025년부터 대규모 공급과잉이 발생하는 시나리오를 갑작스럽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경기침체, 낮은 AI 효용성, 부진한 범용 시장 및 공급사 점유율 경쟁이 배경입니다. ■ HBM 수급: HBM 수요가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돌 것이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2025년 HBM 수요를 업계는 220억개 Gb 수준으로 보는 반면 (당사 예상치도 동일), 시장 일부는 150억개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공급이 250억개 수준). 과잉투자를 모자라는 투자보다 선호한다는 빅테크의 Comment도 현재의 수요가 부풀려진 것이라는 논리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 범용 수급: AI를 탑재한 신제품 PC와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약하고, 범용 수요의 큰 부분인 중국 수요가 부진하며, 여기에 값싼 중국산 DDR4등 증설이 가격 하락에 부담이라는 점이 향후 공급과잉의 주된 논리입니다. 작년 공급과잉으로 싼 값에 축적한 고객의 재고도 하반기 가격상승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미래를 과거 패턴에 따라 가정하는 것보다 현재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7월 이후 부풀렸던 공급 가정은 현실화되는 과정이고, 수요는 불확실하나 무조건 나빠질 것이라는 가정은 과장된 예측이 발생하는 배경입니다. ■ HBM이 공급과잉이라면 엔비디아가 삼성에서 추가 공급을 받으려 하는 배경이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범용이 공급과잉인 상황에서, 수출이 어려운 중국이 부진한 국내 소비에도 무리하게 증설 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논리입니다. 분기 2조 수준의 적자를 기술적 한계와 극심한 규제, 수출이 막힌 기업이 지속하는 것은 어렵다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 당사는 대규모 공급과잉 우려는 가능하나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판단합니다. 삼성은 제품 디자인과 수율에서 어려움을 겪는 입장에서 증설을 단행하기 어렵고, SK도 경기침체가 우려된다면 재무상황을 개선하는 것이 우선될 것입니다. AI를 위한 고속으로 동작하는 제품이 필요한 상황에서 중국이 품질을 제 시간에 개선할 수 있는지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현재의 주가는 과매도 상태라고 판단합니다. 시장의 경기침체와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가 지배적일 경우, 시장은 항상 다운 슈팅을 하기에 주가의 적정한 수준을 알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현재 12M Forward 기준으로 1.16배의 현재 주가는 과매도 상황이고, 조만간 현재 문제가 되는 공급과잉의 과정은 줄어들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현재 시장의 불확실성 (미국 대선을 전후한 정치, 금리 인하를 전후한 경제, 지정학 등)이 어느 정도 윤곽을 보이는 11월 이전에는 삼성을 선호하고, 이후에는 다시 High Beta 주식인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자료: https://bit.ly/3XumMmA (2024/09/19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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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루팡
골드만, 컨퍼런스에서 나온 젠슨 황 CEO의 발언 이후 컨빅션 바이 의견 재확인 1. 가속 컴퓨팅: 황 CEO는 오래전부터 주장해온 '무어의 법칙'이 과거와 같은 혁신 속도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데이터 센터에서 컴퓨팅 비용 상승을 초래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1조 달러 규모의 데이터 센터 인프라가 고밀도화되고 가속화되는 것만으로도 향후 10년간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성능 개선이나 비용 절감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고객 ROI: 황 CEO는 트랜지스터 스케일링이 끝나면서, 이전의 가상화 및 클라우드 컴퓨팅 사이클에서 가능했던 더 나은 활용률과 비용 절감이 더 이상 불가능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GPU를 사용해 CPU를 보완할 경우 절대적인 비용은 약 2배 증가하지만, Spark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에서 속도 증가가 약 20배로 발생할 수 있어 순 비용 이득이 약 10배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익 창출 관점에서 그는 하이퍼스케일 고객들이 Nvidia 인프라에 투자한 1달러당 5달러의 임대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공유했습니다. 이는 가속 컴퓨팅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강하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3. 경쟁 우위: 회사의 경쟁 우위에 대해 황 CEO는 a) 여러 플랫폼에 걸친 대규모 GPU 설치 기반, b) 하드웨어를 소프트웨어(도메인별 라이브러리 등)로 보완하는 능력, c) 랙 수준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양한 칩에서 혁신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Nvidia는 Blackwell 플랫폼을 위해 7개의 칩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4. 공급망에 대한 생각: 황 CEO는 Nvidia의 공급망 파트너들이 얼마나 기민하게 대응하는지 언급했습니다. 그는 TSMC와 같은 주요 공급업체들의 도움 없이는 2023년 하반기와 2024년에 발생한 매출 성장을 달성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Nvidia는 제조 과정에서 요구되는 경우 내부 지적 재산권을 활용해 중단 없이 생산을 전환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5. Blackwell 일정 재확인: 황 CEO는 회사가 FY25 4분기(24년 4분기)부터 Blackwell 기반 제품의 출하를 시작할 것이며, FY2026(25년)에 출하가 확대될 것이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또한 AI를 개발하는 CSP(+ 기타 회사)들에게 핵심 제공업체로서의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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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가 주요 광산에서 생산량을 줄이면서 리튬 주가가 급등 세계 최대 전기 자동차 배터리 제조업체인 중국의 CATL이 일부 리튬 채굴 및 생산 작업 중단을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 이후 수요일 장 초반 리튬 광산업체 주가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씨티 애널리스트 잭 샹은 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 회사가 중국 동부에 있는 레피돌라이트 광산과 탄산리튬 생산 라인 3개 중 하나를 중단할지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CATL은 나중에 다른 두 개의 탄산 리튬 라인을 오프라인으로 전환하여 매달 6천 미터톤의 공급을 시장에서 제거할 수 있다고 샹은 추정했습니다. 이 보고서에 대한 반응으로 CATL은 중국 장시성에있는 거대한 리튬 광산의 생산량을 조정할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에 확인했습니다. Albemarle (NYSE :ALB)는 S & P 500에서 + 10.7 %로 쉽게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다른 리튬 관련 이름 중에는 SQM (SQM) + 9.7 %, 아르카디움 리튬 (ALTM) + 10.8 %, 필바라 미네랄 (OTCPK :PILBF) + 11.3 %, 시그마 리튬 (SGML) + 14.9 %, 리튬 아메리카 (LAC) + 6.5 %, 표준 리튬 (SLI) + 4.5 %가 있습니다. ETF: (LIT) Shang은 CATL의 잠재적인 생산량 감소 외에도 최근 몇 주 동안 리튬 광석 생산량이 14% 감소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양극재 생산 파이프라인이 전월 대비 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적인 9~10월 성수기의 도움으로 리튬 가격에 대한 단기적인 심리가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라고 Shang은 썼습니다. "이로 인해 리튬 재고 처리 과정도 가속화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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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48/0000028817?sid=101 신재생 에너지는 전력 생산량 및 사용 시점을 어떻게 조절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원활한 조절이 되지 않으면 과전류나 정전을 겪을 수 있는데요. 이러한 문제의 대안으로 ESS가 부상하고 있는 겁니다. 특히 미국의 성장세가 가파릅니다. 미국 에너지 관리청(EIA)에 따르면, 올 상반기 미국 내 ESS 신규 설치 규모는 총 4.2(기가와트)GW로 집계됐습니다. 저탄소 에너지 발전분야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올 하반기엔 15GW 설치가 예정돼 있습니다. 상반기 대비 최소 3배 이상 확대될 것이란 얘기입니다. 다만 '중국의 독주'는 유의해야 할 포인트입니다. 지난해 중국의 ESS 설비 규모는 미국을 앞지르며 세계 1위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중국은 지난 한 해에만 2022년 누적용량(11GW)의 2배인 22GW의 ESS를 신규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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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스토리]캐즘 공백 'ESS'로 채운다…K배터리 생존법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가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시장 공략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전기차 캐즘 돌파구로 ESS를 지목, 사업 다각화를 본격화할 계획인데요. 미국과 유럽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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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브·LS머트리얼즈, 데이터센터 에너지 솔루션 혁신 ‘맞손’

(왼쪽부터) LS머트리얼즈 홍영호 대표, 버티브코리아 김성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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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성장 둔화: - 2024-2026년 BEV 침투율: 예상보다 3%포인트 낮은 17%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됨 (이전 예상치는 20%). - 2024년 BEV 침투율: 14%로 예상. - 2026년 BEV 침투율: 17%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 - 중국의 BEV 침투율: 2026년까지 31%로 예측되며, 이는 이전 예상치보다 6%포인트 낮은 수치. - 전기차 가격 및 경제성: - 중국산 전기차의 가격: 2025년까지 내연기관차(ICE) 가격을 따라잡을 것으로 예상됨. - EV-ICE 가격 균형 시점: 글로벌 EV-ICE 가격 균형이 2-3년 늦어져 2027년으로 예상됨. - 향후 글로벌 EV 성장 예측: - 2027-2030년 BEV 침투율: 성장세가 다시 가속화되어 2030년까지 32%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이전 예상보다 8%포인트 낮은 수치. - 2030년 BEV 침투율 목표: 32% (8%포인트 하향 조정). - 2030년 PHEV 침투율 목표: 14%로 예상되며, 이는 이전 예상보다 3.5%포인트 높게 설정됨. - 전기차 생산과 수출: - 중국의 전기차 해외 생산: 2030년까지 300만 대 이상의 전기차가 중국 외 지역에서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는 20만 대 미만. - 중국의 NEV(신에너지 차량) 수출: 2030년까지 약 670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글로벌 NEV 시장에서 30%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 - 미국, 유럽, 중국의 BEV 판매 성장: - 2024-2026년 미국과 유럽 BEV 판매 성장률: 각각 연평균 7%와 5%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됨. - 중국 BEV 판매 성장률: 연평균 14%로 예상되며, 이는 글로벌 성장률보다 높은 수치. - 하이브리드 차량의 성장: - 미국 PHEV 판매 성장률: 2024년 상반기에 24% 증가. - 중국 PHEV 및 EREV 판매 성장률: 2024년 상반기에 70% 증가. - PHEV와 EREV의 글로벌 성장 기여율: NEV 성장에 80% 이상 기여. - 2023년 글로벌 BEV 침투율: - 중국: BEV 침투율이 약 20-25%로 유지됨. - 유럽: BEV 판매가 5% 증가. - 미국: BEV 판매가 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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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제작자, "AI로 인해 게임 개발자는 전직 고려하는 게 좋을 것" (자료: AI타임스) - AI가 생성한 콘텐츠(AIGC)를 도입할 경우 게임개발자는 두 가지 유명으로 나뉠 것이라 언급 - 유형1) 가장 통찰력 있는 천재, 가장 깊은 이해력, 가장 뛰어난 디자인 능력을 가진 사람 중 상위 0.0001%로 엘리트 팀을 구성하여 전에 없던 것을 창조하는 팀 - 유형2)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 즉흥적으로 게임을 만드는 취미인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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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원신' 제작자 "AI로 인해 개발자는 전직 고려하는 게 좋을 것"

게임 \'원신\'으로 유명한 호요버스 창립자가 생성 인공지능(AI)의 도입으로 게임 개발자들이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는 예측을 남겼다. \"직업을 바꾸는 것도 고려하는 게 좋을 것\"이라는 냉혹한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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