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zero

비트코인 만개 오너의삶... https://youtu.be/UcvIfMlh1F8?feature=shared

SENIOR ISRAELI MILITARY OFFICIALS ARE PREPARING FOR A 3RD HEZBOLLAH WAR WHICH IS EXPECTED TO BEGIN ALMOST IMMEDIATELY: ACCORDING TO ISRAELI CHANNEL 14

오랫동안 생각만하던 Azuki 나무위키등록을 틈틈히 하고있습니다 애정없이는 할게못되는듯^^.. https://namu.wiki/w/AZUKI

Azuki, "anime.com" 도메인의 웹사이트 런칭 “Anime 2.0" 이라는 내러티브를 필두로 일해오던 아주키 팀에서 웹사이트 런칭을 발표하였는데 몇가지가 화제네요 - 도메인 이름: anime.com 이라는 간결함, .xyz, .io 가 아닌 닷컴이라는 대표성 - IP: 아주키 IP가 아닌 새로운 고양이와 여자아이가 포함된 캐릭터들의 등장 - 가챠: 가입시 4번정도 스핀을 돌려 커먼, 언커먼, 레어 등급으로 나뉜 기념품을 드랍하고 있음 - 프라이빗 테스트넷: 리빌된 가챠는 팀의 설명에 따르면 아니메체인의 테스트넷에 민팅된 NFT들이라고 하네요 - 이메일 가입: 웨이트리스트 등록 자체가 지갑 생성 및 NFT 민팅인데 기술을 전혀 알 필요가 없음 컨슈머 크립토라는 (아마 과도기적인 표현이고 더욱 구체화 되겠지만) 내러티브가 블루칩 Web3 IP들과 함께 이들을 위한 특화 체인들을 기반으로 발표되고 있는것이 재미있고, 주목해볼만 합니다 읽어볼만한 자료로는 오늘 발표에 대한 Zagabond의 비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s://x.com/zagabond/status/1834397475945504774?s=46&t=cwN7ShJhQNG0QTqYVut8vg

🆎 Azuki Anime Waitlist http://Anime.com 이메일 등롱하고 Spin을 돌려서 스티커 3개를 뽑을 수 있네요

https://x.com/koodles_society/status/1833836337482617234?s=46&t=RLUCiREuYTCCy6RpiOpTjg 두들스 한국커뮤니티 취린다🍭

아 이렇게하는거아닌가

저스틴 썬 돈 세탁하냐 https://x.com/OnchainMemo/status/1832819524342886834

아즈키 COO "PFP 넘어 '유니버스' 구축…NFT 진화 계속될 것" 방장이 좋아하는 Azuki가 한국경제 기사로 나오는 날도 오는군요 최근 COO로 조인한 CJ E&M의 레전드 (전 CJ ENM 아메리카 대표) 스티브 청 인터뷰 일부 발췌하여 올려드립니다. 인터뷰 원문 발췌 (...) 그는 아즈키의 진화 방향에 대해 "아즈키는 유저가 보유한 5만개의 컬렉션을 기반으로 메가 IP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디즈니, 마블 시네마틱과 같은 하나의 거대한 세계관, 측 유니버스를 구축할 생각이다. 정체성을 나타내는 PFP에 스토리를 불어넣어 웹3 플랫폼에 머무르지 않고 종합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즈키는 지난 5월 애니메이션 '에피소드 1 엔터 더 가든(Enter The Garden)'을 공개해 유니버스 확장의 신호탄을 올리고, 최근에는 해리포터 프랜차이즈 개발을 담당했던 유명 콘텐츠 디렉터 제시카 터너를 영입하면서 유저들의 기대감을 부풀렸다. 더불어 아즈키 유니버스의 도약과 글로벌 애니메이션 팬덤 유입을 위한 컨슈머 플랫폼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COO는 "글로벌 애니메이션 팬덤은 약 6억명에 달한다. 더 이상 '오타쿠' 등의 단어로 치부되던 마이너 문화가 아니다. 우리는 아즈키 유니버스뿐 아니라 글로벌 애니메이션 팬덤을 끌어들일 수 있는 컨슈머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다음 주 중 플랫폼 이름 등 세부 사항을 공개할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애니메이션 팬덤이 웹2, 웹3를 뛰어넘어 서로 소통하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 정 COO는 이같은 에어드랍 관련 추측에 대해 "우리는 NFT 보유 유저들을 동반자라고 생각한다. 언제나 그들을 생각하고 있으며, 콜렉션 가치 향상을 위한 방안도 생각하고 있다. 현재 웹사이트에서 NFT 보유 유저의 참여를 포인트로 적립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홀더들의 끊임없는 믿음과 로얄티에 최대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말을 아꼈다. 언론보도 원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30885?sid=101